[일본] 4월 28일 경제동향-식품/제조/정책, 아지노모토는 도쿄공업대학과 합작기업 신설 등
일본 아지노모토(味の素)에 따르면 2017년 4월 도쿄공업대학과 새로운 암모니아 생산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해 합작기업을 신설했다.
도쿄공업대학의 원소전략연구소가 발명한 새로운 촉매를 암모니아 생산에 이용해 생산 설비의 소형화로 연결할 계획이다.
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2017년 4월 러시아 강관제조업체 Vyksa Steel Works(이하 VSW)의 강관제조설비를 수주하기로 결정했다.
수주액은 약 100억엔으로 저렴한 비용의 제조 기술을 보유한 나가타제작소와 협력해 모스크바 약 350km에 위치한 VSW사 공장에 납입할 예정이다.
일본 오사카부택지건물거래업협회(大阪府宅地建物取引業協会)에 따르면 2017년 4월 오사카 남부지방에서 ‘빈집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해당 지역은 기시와다시, 이즈미시, 미사키정 등 7개시 4개정이다. 리소나은행과 협력해 5가지 사업안을 제시했으며 향후 성공사례로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사카부택지건물거래업협회 홈페이지
도쿄공업대학의 원소전략연구소가 발명한 새로운 촉매를 암모니아 생산에 이용해 생산 설비의 소형화로 연결할 계획이다.
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2017년 4월 러시아 강관제조업체 Vyksa Steel Works(이하 VSW)의 강관제조설비를 수주하기로 결정했다.
수주액은 약 100억엔으로 저렴한 비용의 제조 기술을 보유한 나가타제작소와 협력해 모스크바 약 350km에 위치한 VSW사 공장에 납입할 예정이다.
일본 오사카부택지건물거래업협회(大阪府宅地建物取引業協会)에 따르면 2017년 4월 오사카 남부지방에서 ‘빈집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해당 지역은 기시와다시, 이즈미시, 미사키정 등 7개시 4개정이다. 리소나은행과 협력해 5가지 사업안을 제시했으며 향후 성공사례로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사카부택지건물거래업협회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