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드, 재택근무 광고 5%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1%에서 증가
영국 채용회사인 리드(Reed)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자사의 원격근무 또는 재택근무 광고는 5%로 중국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동기 1%에서 증가했다.
원격근무 또는 재택근무를 일명 '하이브리드(hybrid) 근무' 라고 부른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했을 때 하이브리드 근무를 광고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2021년 1월 하이브리드 근무 광고가 9.2%였으며 7월 5.6%로 감소했다. 리드는 하이브리드 근무 광고가 줄어드는 추세로 아직까지는 고용주들이 유연 근무를 완전히 수용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
반면 여전히 많은 대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유지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재택근무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드(Reed) 홈페이지
원격근무 또는 재택근무를 일명 '하이브리드(hybrid) 근무' 라고 부른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했을 때 하이브리드 근무를 광고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2021년 1월 하이브리드 근무 광고가 9.2%였으며 7월 5.6%로 감소했다. 리드는 하이브리드 근무 광고가 줄어드는 추세로 아직까지는 고용주들이 유연 근무를 완전히 수용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
반면 여전히 많은 대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유지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재택근무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드(Ree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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