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4월 5일 경제동향-금융/발전, 2017년 2월 국내은행의 평균 대출금리 11.97% 등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 따르면 2017년 2월 국내은행의 평균 대출금리는 11.97%로 지난달에 비해 소폭 인하됐다. 동기간 예금금리도 6.46%로 하락됐다.
이처럼 금리가 하락되면 대출금 유입이 증가되고 요구불예금이 축소되면서 시중의 통화량이 확대된다는 것이 기존의 이론이다. 그러나 국내경기가 둔화되면서 오히려 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전경(출처 :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지열발전업체 PGE(PT Pertamina Geothermal Energy)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내로 국내 지열발전소 5기에 대한 상업운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해당 지열발전소는 30MW 1기, 55MW 4기로 각각 구축되고 있으며 부지는 Ulubelu 지역이다. 이 외에도 617MW 규모의 지열발전 프로젝트가 병행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 따르면 2017년 3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3.61%로 집계됐다. 전월에 비해 0.22%P 소폭 하락됐다.
동기간 고추, 쌀, 생선, 계란, 마늘 등 식품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해당품목들의 생산량이 급증되면서 시장 내 공급량이 늘어나 가격이 하락했다.
이처럼 금리가 하락되면 대출금 유입이 증가되고 요구불예금이 축소되면서 시중의 통화량이 확대된다는 것이 기존의 이론이다. 그러나 국내경기가 둔화되면서 오히려 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전경(출처 :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지열발전업체 PGE(PT Pertamina Geothermal Energy)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내로 국내 지열발전소 5기에 대한 상업운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해당 지열발전소는 30MW 1기, 55MW 4기로 각각 구축되고 있으며 부지는 Ulubelu 지역이다. 이 외에도 617MW 규모의 지열발전 프로젝트가 병행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 따르면 2017년 3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3.61%로 집계됐다. 전월에 비해 0.22%P 소폭 하락됐다.
동기간 고추, 쌀, 생선, 계란, 마늘 등 식품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해당품목들의 생산량이 급증되면서 시장 내 공급량이 늘어나 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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