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4월 6일 경제동향-통계/통신/투자, 2017년 1분기 국내기업 상거래 중 42.81%에서 '결제지연' 등
싱가포르 상업신용부(SCCB)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국내기업 상거래 중 42.81%에서 '결제지연'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해 43.28%에 비해서는 소폭 줄었다.
동기간 제조업 및 소매업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즉시결제 비율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거래 시 즉시지불이 어려운 건설업계는 오히려 결제지연 건수가 확대됐다.
▲싱가포르 상업신용부(SCCB) 로고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에 따르면 2017년 4월 국내 3대 통신업체들의 '주파수 이용권' 매입총액은 S$ 11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통신사별 주파수 입찰가를 살펴보면 ▲싱텔(Singtel) 75MHz 5억6370만달러 ▲스타허브(Starhub) 60MHz 3억4960만달러 ▲M1 30MHz 2억800만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광고기술업체 애드아시아(AdAsia)에 따르면 2017년 4월 벤처캐피털업체 JAFCO Asia로부터 US$ 1200만달러 상당의 펀딩이 조성됐다.
해당 펀딩은 당사의 동남아시아 광고기술시장에 진출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목표시장은 중국, 홍콩,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모바일 광고가 활성화되고 있는 국가다.
동기간 제조업 및 소매업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즉시결제 비율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거래 시 즉시지불이 어려운 건설업계는 오히려 결제지연 건수가 확대됐다.
▲싱가포르 상업신용부(SCCB) 로고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에 따르면 2017년 4월 국내 3대 통신업체들의 '주파수 이용권' 매입총액은 S$ 11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통신사별 주파수 입찰가를 살펴보면 ▲싱텔(Singtel) 75MHz 5억6370만달러 ▲스타허브(Starhub) 60MHz 3억4960만달러 ▲M1 30MHz 2억800만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광고기술업체 애드아시아(AdAsia)에 따르면 2017년 4월 벤처캐피털업체 JAFCO Asia로부터 US$ 1200만달러 상당의 펀딩이 조성됐다.
해당 펀딩은 당사의 동남아시아 광고기술시장에 진출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목표시장은 중국, 홍콩,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모바일 광고가 활성화되고 있는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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