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13일 경제동향-유통/제조, 이온은 식품 및 일용품 등 최대 254개 품목 가격 인하 방침 등
일본 이온(イオン)에 따르면 2017년 4월 17일부터 자사 마트 400개 점포의 식품 및 일용품 등 최대 254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할 방침이다.
육아세대 등 절약 지향이 강한 고객층의 이탈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 업체들이 자체 개발상품(Private Brand, PB)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주요인이다.
▲이온(イオン) 로고
일본 다케다약품공업( 武田薬品工業)에 따르면 2017년 4월 캐나다 바이오벤처기업(VB)인 뉴바이오타와 제휴했다.
장내 세균을 활용한 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목적이다. 다케다약품공업은 뉴바이오타에 개발 및 판매 등의 진척이나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불할 계획이다.
일본 생활용품업체인 아이리스오야마(アイリスオーヤマ)에 따르면 2017년 4월 60억엔을 투자해 사가현 공장에 대형 자동창고를 건설한다.
물류능력을 기존의 3배 가까이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주고쿠의 생산거점에서 수출하는 청소기 및 밥솥 등 가전제품을 늘리고 사가현 공장을 경유해 국내 각지로 출하를 확대할 계획이다.
육아세대 등 절약 지향이 강한 고객층의 이탈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 업체들이 자체 개발상품(Private Brand, PB)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주요인이다.
▲이온(イオン) 로고
일본 다케다약품공업( 武田薬品工業)에 따르면 2017년 4월 캐나다 바이오벤처기업(VB)인 뉴바이오타와 제휴했다.
장내 세균을 활용한 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목적이다. 다케다약품공업은 뉴바이오타에 개발 및 판매 등의 진척이나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불할 계획이다.
일본 생활용품업체인 아이리스오야마(アイリスオーヤマ)에 따르면 2017년 4월 60억엔을 투자해 사가현 공장에 대형 자동창고를 건설한다.
물류능력을 기존의 3배 가까이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주고쿠의 생산거점에서 수출하는 청소기 및 밥솥 등 가전제품을 늘리고 사가현 공장을 경유해 국내 각지로 출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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