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4월 25일 경제동향-통계/통신/농업, 2016년 창조경제산업 국내총생산(GDP) 중 8% 기여 등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Badan Ekonomi Kreatif, BEKRAF)에 따르면 2016년 창조경제산업은 국내총생산(GDP) 중 8%인 8000조루피아를 창출했다.
창조경제산업은 국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IT, 제품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술, 게임, 광고, 라디오, 패션 등 다양한 산업과 접목된다.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BEKRAF)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민간통신업체 Telkomsel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순이익은 6조6900억루피아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 비해 45.8% 급증됐다.
동기간 광대역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송수신 기지국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가입자수가 증가되면서 휴대전화부문 실적이 크게 확대됐다.
인도네시아 농업부에 따르면 2017년 4월 고론탈로(Gorontalo) 지역 옥수수 출하량은 1만15톤으로 집계됐다. 해당부처의 옥수수 생산 프로그램으로 옥수수 생산량이 늘어난 것이다.
고론탈로주는 북부 도서지역 중 주요 농업지대이기 때문에 농산물 생산량에 따라 국내 식량안보에 지대한 영향이 미치고 있다. 이번 옥수수 생산량이 확대되면서 수입의존도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창조경제산업은 국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IT, 제품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술, 게임, 광고, 라디오, 패션 등 다양한 산업과 접목된다.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BEKRAF)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민간통신업체 Telkomsel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순이익은 6조6900억루피아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 비해 45.8% 급증됐다.
동기간 광대역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송수신 기지국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가입자수가 증가되면서 휴대전화부문 실적이 크게 확대됐다.
인도네시아 농업부에 따르면 2017년 4월 고론탈로(Gorontalo) 지역 옥수수 출하량은 1만15톤으로 집계됐다. 해당부처의 옥수수 생산 프로그램으로 옥수수 생산량이 늘어난 것이다.
고론탈로주는 북부 도서지역 중 주요 농업지대이기 때문에 농산물 생산량에 따라 국내 식량안보에 지대한 영향이 미치고 있다. 이번 옥수수 생산량이 확대되면서 수입의존도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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