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5월 18일 경제동향-금융/제조/통신, 2017년 1분기 국내 보험회사 보험금 지급금액 752억숨 등
우즈베키스탄 재정부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국내 보험회사의 보험금 지급금액은 752억숨에 달해 2016년 동기 대비 약 2.1배 수준을 기록했다.
보험금 지급금액이 상승한데 많은 기여를 한 보험회사는 대형 보험회사인 Uzagrosugurta JSC였다. Uzagrosugurta JSC는 2016년 동기 대비 4.6배 수준의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정부 로고
우즈베키스탄 자동차협회(Uzavtosanoat)에 따르면 프랑스 자동차회사 푸조시트로엥(Peugeot Citroen)과 합작해 푸조시트로엥 오토모티브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지자흐(Jizzakh) 특별산업지대(Special Industrial Zone)에 생산공장 건설을 목표로 한다. 공장에서는 주로 여객 및 화물 운송을 목적으로 하는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러시아 통신회사 비라인(Beeline)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우즈베키스탄 내 매출은 US$ 1억5200만달러를 기록해 2016년 동기 1억6400만달러 대비 7% 하락했다.
동기간 EBITDA 또한 7900만달러로 2016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하지만 데이터 전송부문의 수익은 4000만달러를 기록해 10% 증가했다.
보험금 지급금액이 상승한데 많은 기여를 한 보험회사는 대형 보험회사인 Uzagrosugurta JSC였다. Uzagrosugurta JSC는 2016년 동기 대비 4.6배 수준의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정부 로고
우즈베키스탄 자동차협회(Uzavtosanoat)에 따르면 프랑스 자동차회사 푸조시트로엥(Peugeot Citroen)과 합작해 푸조시트로엥 오토모티브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지자흐(Jizzakh) 특별산업지대(Special Industrial Zone)에 생산공장 건설을 목표로 한다. 공장에서는 주로 여객 및 화물 운송을 목적으로 하는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러시아 통신회사 비라인(Beeline)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우즈베키스탄 내 매출은 US$ 1억5200만달러를 기록해 2016년 동기 1억6400만달러 대비 7% 하락했다.
동기간 EBITDA 또한 7900만달러로 2016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하지만 데이터 전송부문의 수익은 4000만달러를 기록해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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