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월 29일 경제동향-제조, 덴소는 동력에 리튬이온전지 탑재한 차량용 냉동기 개발 등
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에 따르면 2017년 5월 동력에 리튬이온전지를 탑재한 차량용 냉동기를 개발했다.
기존 제품에 60% 경량화 됐으며 충전시간도 절반으로 절감된 것이 특징이다. 냉동기를 탑재한 자동차의 연료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향후 야마토운수 차량용 냉동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냉동기 탑재한 차량이미지(좌)와 냉동기 시스템 및 배터리(우) 이미지(출처 : 덴소)
일본 식료품업체 기린(キリン)에 따르면 2017년 5월 맥주 원료인 숙성된 홉의 추출물이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사는 성인 남녀 200명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눈 뒤 12주간 숙성된 홈의 추출물이 포함된 음료와 그렇지 않은 음료를 매일 마시게 했다.
일본 식료품업체 아지노모토(味の素)에 따르면 2017년 5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에서 조미료를 증산하기 위해 약 100억엔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ASEAN 지역은 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의 확대와 여성의 사회진출 등을 배경으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상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제품에 60% 경량화 됐으며 충전시간도 절반으로 절감된 것이 특징이다. 냉동기를 탑재한 자동차의 연료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향후 야마토운수 차량용 냉동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냉동기 탑재한 차량이미지(좌)와 냉동기 시스템 및 배터리(우) 이미지(출처 : 덴소)
일본 식료품업체 기린(キリン)에 따르면 2017년 5월 맥주 원료인 숙성된 홉의 추출물이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사는 성인 남녀 200명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눈 뒤 12주간 숙성된 홈의 추출물이 포함된 음료와 그렇지 않은 음료를 매일 마시게 했다.
일본 식료품업체 아지노모토(味の素)에 따르면 2017년 5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에서 조미료를 증산하기 위해 약 100억엔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ASEAN 지역은 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의 확대와 여성의 사회진출 등을 배경으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상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