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월 3일 경제동향-물류/제조, 다이와하우스공업은 GROUND에 10억엔 출자 등
일본 다이와하우스공업( 大和ハウス工業)에 따르면 2017년 6월 일본 물류시스템개발업체인 GROUND에 10억엔을 출자했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물류 사업의 효율화를 높여 비용 절감을 촉진하려는 목적으로 판단된다.
▲ 다이와하우스공업( 大和ハウス工業) 홈페이지
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스즈키(スズキ)에 따르면 2020년까지 판매 및 서비스거점을 5000곳으로 기존 대비 56%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 자동차 시장의 성장이 전망되는 인도에서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스즈키는 인도의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자리를 더욱 굳건히 확보할 계획이다.
일본 히타치제작소( 日立製作所)에 따르면 2017년 중국에서 엘리베이터 보수사업 직원을 3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 확대할 방침이다.
중국은 승강기의 신설 수요가 세계의 60%를 차지할 만큼 거대한 시장이지만 2015년부터 빌딩건설 공사가 감소하면서 승강기의 신설수요가 침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보수사업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물류 사업의 효율화를 높여 비용 절감을 촉진하려는 목적으로 판단된다.
▲ 다이와하우스공업( 大和ハウス工業) 홈페이지
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스즈키(スズキ)에 따르면 2020년까지 판매 및 서비스거점을 5000곳으로 기존 대비 56%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 자동차 시장의 성장이 전망되는 인도에서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스즈키는 인도의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자리를 더욱 굳건히 확보할 계획이다.
일본 히타치제작소( 日立製作所)에 따르면 2017년 중국에서 엘리베이터 보수사업 직원을 3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 확대할 방침이다.
중국은 승강기의 신설 수요가 세계의 60%를 차지할 만큼 거대한 시장이지만 2015년부터 빌딩건설 공사가 감소하면서 승강기의 신설수요가 침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보수사업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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