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단고테정유석유화학, NARTO와 협력해 전국에 석유제품 유통
김백건 기자
2021-08-26 오전 8:29:04
나이지리아 단고테정유석유화학(Dangote Refinery and Petrochemical)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도로운송소유자협회인 NARTO와 협력해 전국에 석유제품을 유통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1분기 1일 65만배럴 규모, US$ 180억달러의 정유량이 예상되는데 따른 것이다. NARTO의 회원들은 석유산업법에 따라 정유 공장이 가동되면 도로운송 사업도 보호를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NARTO는 석유산업의 하류산업 부문 현황은 불법적인 것이 많다고 지적하며 석유와 가스 부문의 규제 완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석유와 가스 분야가 여전히 투자가 규제되고 있기 때문에 정제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 규제완화는 하류산업 부문으로 더 많은 참가업체들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고테정유석유화학(Dangote Refinery and Petrochemica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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