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9월 8일 경제동향-정책/제조, 2017~2021년 화학산업에 US$ 31억달러 규모 프로젝트 진행할 계획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2017~2021년 화학산업에 US$ 31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43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승인한 안건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화학 및 시약, 합성 섬유, 아세테이트 실, 페인트, 광택제품, 자동차 및 농업용 타이어, 컨베이어벨트, PVC, 메탄올 등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포함돼 있다.
이탈리아 전자제품업체 Ariston Thermo Group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스보일러 'Ariston HS X 24 FF'의 생산을 시작했다. 생산된 제품은 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새롭게 생산되는 보일러는 여러가지 작동모드를 갖고 있으며 여러 단계의 품질관리 및 테스트를 통과한 유럽부품을 사용해 제조된다.
▲Ariston Thermo Group 로고
우즈베키스탄 대외무역부에 따르면 라트비아 기업과 약 US$ 10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은 산하 무역회사인 Uztrade가 감당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라트비아로 수출하는 품목은 주로 섬유제품, 과일 및 채소 등 청과물이다. 라트비아를 통해 유럽으로도 이어지는 루트를 구상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화학 및 시약, 합성 섬유, 아세테이트 실, 페인트, 광택제품, 자동차 및 농업용 타이어, 컨베이어벨트, PVC, 메탄올 등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포함돼 있다.
이탈리아 전자제품업체 Ariston Thermo Group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스보일러 'Ariston HS X 24 FF'의 생산을 시작했다. 생산된 제품은 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새롭게 생산되는 보일러는 여러가지 작동모드를 갖고 있으며 여러 단계의 품질관리 및 테스트를 통과한 유럽부품을 사용해 제조된다.
▲Ariston Thermo Group 로고
우즈베키스탄 대외무역부에 따르면 라트비아 기업과 약 US$ 10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은 산하 무역회사인 Uztrade가 감당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라트비아로 수출하는 품목은 주로 섬유제품, 과일 및 채소 등 청과물이다. 라트비아를 통해 유럽으로도 이어지는 루트를 구상 중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