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9월 19일 경제동향-에너지/농업, 중국과 에너지 부문 협력 확대 위한 회의 개최 등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중국과 에너지 부문에서 상호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의 부처 및 부서, 대기업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양국은 에너지 부문에서의 상호협력 현황, 즉각적인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안, 향후 협력의 확대 등을 검토했다. 해당 부문의 유망한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영전력회사 Uzbekenergo 로고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2017년 9월 6일 제 2회 국제청과물박람회에 각국 농업부문 상공회의소 및 산업 관련 부처가 많이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 국가로는 미국, 영국, 아랍에미리트,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말레이시아, 인도, 러시아 등이다. 총 40개국 이상의 대표가 박람회에 참가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러시아과의 과일 및 채소 물류량을 늘리기 위한 'Green Corridor'를 2017년 말까지 완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국제청과물박람회의 개막식에서 우즈베키스탄 농업분야 잠재력은 큰 것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청과물을 수입하는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회의에서 양국은 에너지 부문에서의 상호협력 현황, 즉각적인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안, 향후 협력의 확대 등을 검토했다. 해당 부문의 유망한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영전력회사 Uzbekenergo 로고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2017년 9월 6일 제 2회 국제청과물박람회에 각국 농업부문 상공회의소 및 산업 관련 부처가 많이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 국가로는 미국, 영국, 아랍에미리트,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말레이시아, 인도, 러시아 등이다. 총 40개국 이상의 대표가 박람회에 참가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러시아과의 과일 및 채소 물류량을 늘리기 위한 'Green Corridor'를 2017년 말까지 완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국제청과물박람회의 개막식에서 우즈베키스탄 농업분야 잠재력은 큰 것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청과물을 수입하는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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