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10월 24일 경제동향-통신/정책, KETRACO는 Liquid Telecom과 광섬유 네트워크 10년 계약 체결 등
케냐 송전공사(KETRACO)에 따르면 통신사인 Liquid Telecom과 광섬유 네트워크 10년 계약을 체결했다. Liquid Telecom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형 통신사이다.
전선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시골 지역의 인터넷 이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Liquid Telecom은 광섬유 네트워크의 설계, 공급, 설치, 관리, 상업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송전공사(KETRACO) 로고
에티오피아 정부에 따르면 2017년 10월말 아다마(Adama)와 디레다와(Dire Dawa) 산업단지 2곳이 오픈한다. 해당 산업단지들은 2016년 건설을 시작했다.
직물, 의류, 농산품 가공을 중점으로 하며 인접 분야의 산업단지 숫자를 늘릴 계획이다. 아와사, 메켈레(Mekele), 콤볼차(Kombolcha)의 인근에 5개를 추가로 늘릴 방침이다.
국제신용평가기관인 A.M.Best에 따르면 환율 변동과 인플레이션 긴장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대륙의 보험사업은 호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에 따라 보험수요가 늘어나면서 외국계 보험사들이 아프리카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전선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시골 지역의 인터넷 이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Liquid Telecom은 광섬유 네트워크의 설계, 공급, 설치, 관리, 상업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송전공사(KETRACO) 로고
에티오피아 정부에 따르면 2017년 10월말 아다마(Adama)와 디레다와(Dire Dawa) 산업단지 2곳이 오픈한다. 해당 산업단지들은 2016년 건설을 시작했다.
직물, 의류, 농산품 가공을 중점으로 하며 인접 분야의 산업단지 숫자를 늘릴 계획이다. 아와사, 메켈레(Mekele), 콤볼차(Kombolcha)의 인근에 5개를 추가로 늘릴 방침이다.
국제신용평가기관인 A.M.Best에 따르면 환율 변동과 인플레이션 긴장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대륙의 보험사업은 호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에 따라 보험수요가 늘어나면서 외국계 보험사들이 아프리카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