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2월 4일 경제동향-제조/유통, 히타치제작소는 한국에 '히타치엘리베이터' 설립 등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에 따르면 2017년 12월 한국 서울에 승강기 판매 및 보수서비스를 시행하는 자회사인 '히타치엘리베이터'를 설립했다.
한국의 엘리베이터 수요 대수가 연간 4만대 규모로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커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회사 설립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일본 섬유제조업체인 도요보(東洋紡)에 따르면 2017년 12월 30억엔을 투자해 후쿠이현 쓰루가 사업소에 전자부품용 필름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전자 부품용 필름은 스마트폰 등에 사용하는 것으로 해마다 확대하고 있는 필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된다.
일본 편의점업체인 패밀리마트( ファミリーマート)에 따르면 2018년 2월부터 피트니스 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
타업종의 서비스와 결합하는 것으로 가게의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1층에 편의점, 2층에 헬스클럽을 보유한 일체형 가게를 오픈할 계획이다.
▲패밀리마트( ファミリーマート) 홈페이지
한국의 엘리베이터 수요 대수가 연간 4만대 규모로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커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회사 설립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일본 섬유제조업체인 도요보(東洋紡)에 따르면 2017년 12월 30억엔을 투자해 후쿠이현 쓰루가 사업소에 전자부품용 필름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전자 부품용 필름은 스마트폰 등에 사용하는 것으로 해마다 확대하고 있는 필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된다.
일본 편의점업체인 패밀리마트( ファミリーマート)에 따르면 2018년 2월부터 피트니스 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
타업종의 서비스와 결합하는 것으로 가게의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1층에 편의점, 2층에 헬스클럽을 보유한 일체형 가게를 오픈할 계획이다.
▲패밀리마트( ファミリーマー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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