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12월 13일 경제동향-농업/투자, 국제수자원평가센터 개설 계획 등
카자흐스탄 농업부(Ministry of Agriculture)에 따르면 국내에 국제수자원평가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아스타나에서 개최한 수도정책에 관한 회의에서 논의됐다.
이 회의에는 카자흐스탄 농업부 대표, 수도관련 정부기관, UNECE 사무국장, 중앙아시아 국가전문가, 국제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농업부 홈페이지
카자흐스탄 투자개발부에 따르면 글로벌투자회의(Global Investment Roundtable)에서 총 US$ 35억달러의 투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농업분야에서 8억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 및 'Big Almaty Ring Road' 건설을 위한 투자를 포함해 총 12~13개의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정부에 따르면 새로운 에너지 효율화 계획을 통해 국내 에너지 잠재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아스타나(Astana)와 알마티(Almaty) 2개 도시를 개발할 예정이다.
각 시정부와 세계은행(WB)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향후 15년 내에 총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25% 절감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 회의에는 카자흐스탄 농업부 대표, 수도관련 정부기관, UNECE 사무국장, 중앙아시아 국가전문가, 국제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농업부 홈페이지
카자흐스탄 투자개발부에 따르면 글로벌투자회의(Global Investment Roundtable)에서 총 US$ 35억달러의 투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농업분야에서 8억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 및 'Big Almaty Ring Road' 건설을 위한 투자를 포함해 총 12~13개의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정부에 따르면 새로운 에너지 효율화 계획을 통해 국내 에너지 잠재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아스타나(Astana)와 알마티(Almaty) 2개 도시를 개발할 예정이다.
각 시정부와 세계은행(WB)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향후 15년 내에 총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25% 절감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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