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12월 22일 경제동향-유통/전력, 2017년 전자상거래 주문건수 61% 증가 전망 등
우크라이나 IT전문업체 EVO에 따르면 2017년 국내 전자상거래(e-commerce) 주문건수는 지난해에 비해 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몇년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상품 및 서비스 거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거래와 기업간거래(B2B)가 급증했다.
▲EVO 홈페이지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에 따르면 2017년 1~11월 전력 수출총액은 US$ 2억219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61.0% 증가됐다.
주요 수출대상국(점유율)을 살펴보면 ▲헝가리(57.5%) ▲몰도바(23.3%) ▲폴란드(14.5%) 등으로 나타났으며 유럽국에 집중됐다.
우크라이나 중앙은행(NBU)에 따르면 2017년 12월 그리브나의 약세로 외화(US$) 7500만~1억달러 상당을 매각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에 외화공급량이 감소돼 그리브나의 가치하락은 가속화됐다. 결국 외환시장의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최근 몇년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상품 및 서비스 거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거래와 기업간거래(B2B)가 급증했다.
▲EVO 홈페이지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에 따르면 2017년 1~11월 전력 수출총액은 US$ 2억219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61.0% 증가됐다.
주요 수출대상국(점유율)을 살펴보면 ▲헝가리(57.5%) ▲몰도바(23.3%) ▲폴란드(14.5%) 등으로 나타났으며 유럽국에 집중됐다.
우크라이나 중앙은행(NBU)에 따르면 2017년 12월 그리브나의 약세로 외화(US$) 7500만~1억달러 상당을 매각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에 외화공급량이 감소돼 그리브나의 가치하락은 가속화됐다. 결국 외환시장의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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