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타미, 2021년 3월기 연결결산 최종이익 115억엔 적자 기록
일본 외식산업기업인 와타미(ワタミ)에 따르면 2021년 3월기 연결결산 최종이익은 115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외식 산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년 10월 1일자로 창립자인 와타나베(渡邉) 회장이 사장으로 복귀한다. 경영에 완전히 복귀해 선두지휘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튀김 프랜차이즈인 카라아게노텐사이(から揚げの天才)의 경영에 더욱 투자할 계획이다. 저비용으로 출점할 수 있는 장점으로 2021년 7월 기준 100개 점포를 개점하며 체인망을 구축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한류 영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bb.q올리브치킨카페(bb.q オリーブチキンカフェ)와 불고기 체인점인 야키니쿠노와타미(焼肉の和民)를 경영 재건에 중요한 주축으로 판단했다.
▲와타미(ワタミ) 점포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2021년 10월 1일자로 창립자인 와타나베(渡邉) 회장이 사장으로 복귀한다. 경영에 완전히 복귀해 선두지휘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튀김 프랜차이즈인 카라아게노텐사이(から揚げの天才)의 경영에 더욱 투자할 계획이다. 저비용으로 출점할 수 있는 장점으로 2021년 7월 기준 100개 점포를 개점하며 체인망을 구축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한류 영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bb.q올리브치킨카페(bb.q オリーブチキンカフェ)와 불고기 체인점인 야키니쿠노와타미(焼肉の和民)를 경영 재건에 중요한 주축으로 판단했다.
▲와타미(ワタミ) 점포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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