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월 26일 경제동향-제조/교통/금융, 야스카와전기 일본 AI알고리즘 개발 기업 크로스콤파스와 전략적 제휴 등
박재희 기자
2018-03-26 오후 11:50:26
일본 생활용품 제조 및 판매기업 아이리스오야마(アイリスオーヤマ)에 따르면 2018년 11월 도쿄도 미나토구에 신규 사무실 아이리스그룹 도쿄 본부를 개설할 계획이다.

사업확대를 목적으로 LED 조명, 가전제품의 연구개발 등 연구개발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설계, 디자인, 품질관리, 구매, 조달, 수도권 법인의 비지니스 영업 및 인사, 홍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일본 간사이에어포트(関西エアポート)에 따르면 2018년 2월 간사이국제공항(関西国際空港)의 국제선과 국내선 이용객수는 237만401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0% 증가했다.

2월로서는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중 일본인 여행객은 50만734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했으며 2017년 10월이후 4개월 연속 전년을 밑돌았다. 

일본 산업용 로봇을 제조 대기업 야스카와전기(安川電機)에 따르면 일본 AI알고리즘을 개발하는 크로스콤파스(クロスコンパス, XCompass, XC)와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제조현장에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도입을 위한 기술개발을 가속화하고 결함감지 등 각종 솔루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야스카와전기(安川電機)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Digest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