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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아쿠유 원자력발전소(NGS) 4호기의 건설 현장 모습. [출처=아쿠유 원자력(Akkuyu Nuclear Inc) 엑스(X) 계정]2024년 7월 중동 전력산업 주요동향은 튀르키예와 아랍에미리트의 전력 사업을 포함한다.튀르키예 아쿠유 원자력(Akkuyu Nuclear Inc)에 따르면 아쿠유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 내의 현지화 규모는 US$ 77억 달러로 전망되며 국내 연구기관 등에 연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튀르키예 아쿠유 원자력(Akkuyu Nuclear Inc)은 아쿠유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 내 현지화 규모 US$ 77억 달러로 국내 연구기관 등에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러시아 국영원자력기업인 로사톰(Rosatom)이 2025년부터 첫 번째 원자로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며 7년 이내에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아랍에미리트 에미리트 수전력청(EWEC)에 따르면 마디나트 자이드(Madinat Zayed) 독립발전사업자(IPP)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입찰 제안을 요청했다.새로운 오픈 사이클 가스 터빈(OCGT) 공장을 건설해 2027년 3분기부터 상업적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로 예비 발전량을 최대 1.5기가와트(GW)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디나트 자이드는 알 다프라(Al Dhafra)의 가장 큰 도시이자 행정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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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아프리카 주요국 국기 [출처=CIA] [아랍에미리트] 글로벌 통계 비교사이트인 넘베오(Numbeo), 2024년 중반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는 아랍에미리트 수도인 아부다비(Abu Dhabi)... 글로벌 311개 도시 중 아부다비의 안전 지수는 88.2로 가장 높았으며 범죄율은 11.8로 가장 낮게 기록했다. 안전 지수 상위 10위 도시 중 6곳은 걸프협력회의(GCC) 지역으로 집계됐다.[아랍에미리트] 국제금융센터(DIFC) 규제당국(DFSA), 2022/23 회계연도 완료된 회계감사 조사 건수 33건으로 2020/21 회계연도 조사 건수 대비 14% 증가... DIFC의 검사 품질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DFSA가 2022/23 회계연도 운영을 공식 허가한 신생 기업 수는 100곳 이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카타르] 국영항공사인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2023/24 회계연도 순수익 US$ 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9% 증가하는 등 27년 동안 재무성과 최고 기록... 2023/24 회계연도 이용객 4000만 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26% 상승하며 이용객 매출액 19% 증가[튀르키예] 식품기업인 윌케르(Ülker Bisküvi), 7월 US$ 5억5000만 달러 규모의 7년 기한 채권 발행... 20개국의 글로벌 투자자 100명 이상이 채권 구입[튀르키예] 아쿠유 원자력(Akkuyu Nuclear Inc), 아쿠유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 내 현지화 규모 US$ 77억 달러로 국내 연구기관 등에 기회 제공... 러시아 국영원자력기업인 로사톰(Rosatom)이 2025년부터 첫 번째 원자로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며 7년 이내에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나이지리아] 주요에너지마케터협회(MEMAN), 휘발유 대채재인 카사바, 옥수수, 사탕수수를 원료로 활용한 에탄올 연료 전환시 연간 US$ 74억 달러 절감할 것으로 전망... 바이오연료 원료로 부각되며 국내 카사바 가격이 50% 이상 급상승해 식품안보 및 산업안보 침해 우려[나이지리아] 철도청(NRC), 1분기 철도 서비스 매출액 14억2000만 나이라로 전년 동기 7억6844만나이라 대비 84.91% 증가... 1분기 철도 시스템 이용객 67만 명으로 전년 동기 44만 명 대비 52.88% 상승했으며 1분기 철도 화물 운송도 큰 폭으로 성장[나이지리아] 금융서비스기업인 스탄빅 IBTC 은행(Stanbic IBTC), 6월 구매관리자지수(PMI) 50.1로 5월 52.1 대비 하향하며 7개월 최저치 기록... 가격 압박으로 인한 수요 저하와 산업 생산량 성장 둔화에 영향받아[이집트] 중앙은행(CBE), 5월 순외화자산 US$ 143억 달러로 4월 37억 달러 적자에서 2년 만에 흑자 기록... 라스 엘 헤크마(Ras Al-Hekma) 협정의 2번째 분할 차입과 대규모 외환 펀드 유입이 5월 외화자산 97억 달러 흑자 회복에 영향을 주었다.[이집트] 관광유물부(MoTA), 2024년 상반기 관광업 매출 US$ 66억 달러로 2023년 상반기 63억 달러 대비 5% 상승... 상반기 관광객 수는 706만9000명으로 2023년 상반기 706만2000명을 초과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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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인 로사톰(Rosatom)에 따르면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쿠당쿨람(Kudankulam) 핵 발전소의 6번째 원자로 건설을 시작했다. 쿠당쿨람 프로젝트는 6000메가와트 규모로 6개 VVER-1000 원자로가 건설될 계획이다. 현재 다른 입지에 새로운 원자로 6개를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인도 금융서비스기업인 ICICI 시큐리티즈(ICICI Securities Ltd)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4분기 세수후수익은 38억루피로 집계됐다. 2020 회계연도 동기간 26억7000만루피 대비 42% 증가했다. 매출은 9억4200만루피로 2020 회계연도 동기간 6억2000만루피 대비 52% 상승했다. 비즈니스 부문의 실적이 강세를 보이며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2022년 1월 21일부터 항공기 승객 1인당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손가방 수를 1개로 제한했다. 공항 내의 혼잡과 보안 위협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수를 감소했다. 해당 조치는 모든 국내선에 적용된다. 항공사들은 승객들에게 보안 체크 이전에 손가방에 대한 가이드와 확인을 분명히 할 것을 당부해야 한다. ▲정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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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인 로사톰(Rosatom)에 따르면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쿠당쿨람(Kudankulam) 원자력발전소의 6번째 원자로 건설을 시작했다. 쿠당쿨람 프로젝트는 6000메가와트 규모로 6개 VVER-1000 원자로가 건설될 계획이다. 현재 다른 입지에 새로운 원자로 6개를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7년 로사톰과 인도 정부가 체결한 쿠당쿨람 원자력발전소의 5번째와 6번째 용광로 건설 계획에 포함된다. 원자로를 포함한 시스템 장비들의 총 무게는 약 6000톤에 달한다. 쿠당쿨람 원자력발전소의 1번째 원자로는 2016년 2월부터 1000메가와트 규모로 가동을 시작했다. 2번째는 2016년 8월 추가됐으며, 3번째와 4번째는 2014년 건설 계약이 체결됐다. ▲로사톰(Rosato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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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NCAA(Nigerian Civil Aviation Authority)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의 외국인 조종사 수가 점진적으로 감소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조종사는 2017년 609명으로 2016년 631명과 대비해 줄어들었다. 국내 항공기업에 고용된 면허를 취득한 조종사의 전체 수는 2016년 2226명에서 2017년 2356명으로 증가됐다. 나이지리아 PPPRA(Petroleum Products Pricing Regulatory Agency)에 따르면 2018년 5월 정부 연료 보조금은 1일 24억나이라로 집계됐다. 2018년 3월 7억7400만나이라와 대비해 증가했다. 국제 석유가격의 인상에 따라 정부 채무도 늘어난 것이다. 동기간 국제 원유가격도 인상됐다. 2018년 3월 원유 가격은 1배럴당 US$ 66달러였으나 2018년 5월 1배럴당 75~80달러로 상승됐다. 나이지리아 정부에 따르면 2018년 6월 19일 국내 발전용 에너지원 부문에 원자력을 도입할 계획이다. 원자력 도입은 러시아 국영원자력공사인 로사톰(ROSATOM)과 협업한다. 원자력 발전소를 배치하기 위한 정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6년 4월부터 NAEC(Nigeria Atomic Energy Commission)의 운영을 개시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가이드라인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정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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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전력(Meralco)에 따르면 2017년 12월 전기요금을 1킬로와트당 37.85센타보 인하할 계획이다. 강한 페소화와 현물시장 전기요금이 하락했기 때문이다.1개월에 200킬로와트를 소비하는 일반 가정의 경우 전기요금이 76페소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발전요금은 1킬로와트당 4.60페소로 전월 4.90페소 대비 30.35센타보 줄어들었다.필리핀 증권거래소(PSE)에 따르면 거래시스템홀딩스(PDS)와 합병할 방침이다. 합병안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승인되면 2018년 1분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최근 경쟁위원회(PCC)는 증권거래소의 합병안이 소비자의 이해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고 거래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필리핀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회사 로사톰(ROSATOM)과 원자력 발전에 협력할 방침이다. 최근 로사톰은 바탕원자력발전소(BNPP)에 대한 타당성 조사보고서를 제출해싿.정부는 아직 타당성 조사보고서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화력과 수력발전만으로 국가의 에너지자원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필리핀 재정부(DOF)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새로운 세금개혁(TRAIN) 패키지 1-A을 시작할 계획이다. 1단계에서 순재정수입이 920억페소에 달했다.하지만 정부의 목표치인 1300억페소보다 380억페소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회도 정부의 인프라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법률을 제정할 예정이다.▲필리핀 재정부(DOF)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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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Central Bank of Uzbekistan)에 따르면 2017년 7월 1일 기준 국내 비은행신용기관(NCOs)의 신용투자 잔고는 1632억숨인 것으로 집계됐다.NCOs의 신용투자 증가율은 2016년 동기 대비 34%를 기록했다. 동일한 비교기간 동안 총자산은 1852억숨에 달해 34% 증가했다.우즈베키스탄 보험회사 KAFOLAT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보험료 수입은 409억숨을 기록해 2016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또한 동기간 자동차회사의 민사 책임보험가입 보험료 수입은 113억숨, 고용주의 민사 책임보험가입 보험료 수입은 79억숨에 달했다.▲KAFOLAT 로고러시아 국영원자력회사 Rosatom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 총 70MW규모의 소형 수력발전소를 공급하는 2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2개 프로젝트 중 1개는 10MW규모의 소형수력발전소 6기를 공급하는 것이다. 다른 프로젝트는 동일한 규모의 소형수력발전소 1기를 공급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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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사아 원자력업체 로사톰(Rosatom)에 따르면 2017년 3월 14일부로 이란 부셰르(Bushehr)-2 원자력 발전소가 착공됐다. 지난 2014년 11월 양국은 부셰르 지역에 원자로 2기와 3기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에 서명했고 올해 해당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설치될 원자로는 1960년대 러시아에서 최초 개발된 가압수형원자로인 VVER-1000이며 발전기는 2기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한 자금조달은 지난 2016년 12월 이란 정부에서 러시아 연방정부에 트랑쉐(채권)를 양도해 충당했다. 이란은 향후에도 6기의 원자로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원자력발전소가 전력수요를 충당하는 데에 비용적으로 가장 효율적이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참고로 국내 원자로 1기는 1992년 러시아와 부셰르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건설됐다. 이후 2011년 국내 전력그리드에 연결됐다.*로사톰(Rosatom)- 설립연도: 2007년- 설립근거: 러시아 원자력 규제기관- 기업유형 : 국영회사(비영리기관)- 주요사업: 연방정부의 전체 원자력 운용- 사업특징: 국가안보, 상업활동*이란원자력기구(AEOI)- 설립연도: 1974년- 설립근거: 원자력기구설립벌- 본사위치: 이란 테헤란- 주요사업: 우라늄 탐사, 핵폐기물 관리, 원자력발전 및 연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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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알루미늄제련업체인 루살(Rusal)에 따르면 2016년 1~9월 알루미늄생산량은 275.6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는 272.4만톤을 기록했다. 동기간 루살의 알루미늄 판매량은 289.6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2016년 3분기 판매량은 98.1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났다. 하지만 2016년 1~9월 평균 판매가격은 톤당 1711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하락했다. 2016년 3분기 평균 판매가격은 톤당 175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다. ▲ Russia-Rusal2-H▲루살(Rusal) 홈페이지러시아 정부에 따르면 국영원자력기업 로스아톰(Rosatom)이 우라늄을 미국 민간 기업에 판매하는 것을 허용할 방침이다. 우라늄을 평화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며 상업적인 계약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로스아톰은 지난 40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우랴늄을 공급한 수출업체로서 한번도 불미스러운 문제에 연루되지 않았다.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반덤핑위원회(ADC)가 베트남산 알루미늄제품에 대해 덤핑 판정을 내렸다. 말레이시아제품도 동일한 결론이 내려졌다. 2016년 6월 27일 오스트레일이 업체인 CAPRAL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산 알루미늄제품에 대해 덤핑조사를 요청해 이뤄진 것이다. 저렴한 수입산이 시장에 공급되면서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업체들이 고사상태에 빠졌다.인도네시아 국영광산업체 PT ANTAM에 따르면 2016년 1~9월 순이익은 6.44조루피아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28.73% 감소했다. 동기간 광산부문의 운영비용이 대폭 확대되면서 손실구조를 예상했지만 금융사업부로부터 순외환소득이 증대되면서 이를 상쇄했기 때문이다. 현재 광산업의 경우 금속시세의 회복이 어려워지면서 철광석, 구리, 니켈 등의 국내외 매출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필리핀 최대 니켈광산기업 니켈아시아(Nickel Asia)에 따르면 2016년 1~3분기 순이익은 9.8억페소로 전년 동기 24.9억페소 대비 61% 감소했다. 니켈의 가격하락 및 판매량 감소가 주요인이다. 니켈아시아는 현재 국내에 4곳의 니켈광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니켈광석을 주로 중국과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동기간 니켈광석의 출하량은 152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DENR)에 따르면 환경적합증(ECC)을 발행한 민간기업 약 800개사에 대한 환경 영향 감사를 실시한다. 우선적으로 2016년말까지 25개사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영향감사로 인해 다수의 광산기업이 폐쇄될 수 있다. 이에 대해 필리핀 상공회의소 등 재계 단체에서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해 협의를 요구하고 있다.오스트레일리아 벤치마크 ASX 200 지수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식시장은 어제 3% 하락에서 오늘 4% 상승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요 광산대기업들의 주가를 보면 BHP Billiton은 8.6%, Rio Tinto는 7.7%, Fortescue는 7.7% 등 각각 올랐다. 트럼프가 대규모 인프라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 원자재에 대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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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알루미늄제련업체인 루살(Rusal)에 따르면 2016년 1~9월 알루미늄생산량은 275.6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는 272.4만톤을 기록했다.동기간 루살의 알루미늄 판매량은 289.6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2016년 3분기 판매량은 98.1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났다. 하지만 2016년 1~9월 평균 판매가격은 톤당 1711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하락했다. 2016년 3분기 평균 판매가격은 톤당 175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다. ▲ Russia-Rusal2-H▲루살(Rusal) 홈페이지러시아 정부에 따르면 국영원자력기업 로스아톰(Rosatom)이 우라늄을 미국민간 기업에 판매하는 것을 허용할 방침이다. 우라늄을 평화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며 상업적인 계약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로스아톰은 지난 40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우랴늄을 공급한 수출업체로서 한번도 불미스러운 문제에 연루되지 않았다.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선금을 지급하면 언제든지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다고 표명했다. 우크라이는 가스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지하저장고의 가스보유량은 140억큐빅미터로 감소했다. 러시아는 100규빅미터당 $US 180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 국영에너지회사인 가즈프롬(Gazprom)에 따르면 유럽위원회로부터 OPAL가스파이프라인을 통해 가스공급량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따라서 가즈프롬은 노드스트림과 연결된 OPAL라인을 통해 가스공급량을 50% 늘릴 수 있게 됐다. 2013년 독일정부와 이 같은 방안에 대해 합의했지만 크림반도 사태가 발생하면서 중단됐다. 러시아 경제개발부(MED)에 따르면 국가의 석유생산량은 2017년 2% 성장 이후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은 0.7%, 2019년은 0.9%를 각각 기록한 이후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 경제의 성장둔화로 인한 수요감소와 지정학적 상황에 주요인으로 판단된다. 새로운 유전개발에 대한 비용투자가 부족한 것도 성장잠재력을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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