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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스바루(スバル)에 따르면 2019년 12월 4일부터 2020 1월 31일까지 엔진부품의 가공공정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하는 실증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다.스바루 군바제작소 오이즈미공장에서 진행된다. 연삭가공의 품질보증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가공품질을 정밀하게 분석할 방침이다.일본 사용자단체인 경제단체연합회(経済団体連合会)에 따르면 2020년 춘계노사교섭에서 일본형 고용시스템의 재검토를 요구할 계획이다.일본형 고용시스템은 성과보다는 재직기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급여가 상승하는 연공형 임금 등을 말한다. 회원 기업들에게 춘투협상에서 주요 의제로 제안해 관철시키라는 의미이다. 일본 전자결제회사인 라쿠텐페이먼트(楽天ペイメント)에 따르면 2020년 1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라쿠텐 슈퍼포인트 환원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1인당 적립한도는 2000포인트이고, 2020년 3월말부터 4월 30일까지 포인트를 사용해야 한다. 2019년 12월 4일부터 캠페인 등록을 접수하기 시작했다.▲라쿠텐페이먼트(楽天ペイメント)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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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법원에 따르면 2017년 12월 13일에 시멘트와 석회암 산업의 펫콕(Petroleum coke) 이용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이용 가이드라인을 구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펫콕은 석유정제의 부산물로 석탄보다 온실가스를 11% 더 배출해 오염도가 높다. 인도는 펫콕의 가장 많은 소비국가이다 정부는 2017년 10월 델리의 심각한 공기오염도를 낮추기 위해 펫콕의 판매 및 이용을 금지시켰다.인도 전자상거래기업인 플립카트(Flipkart)에 따르면 2017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연간 매출액은 1526억4400만루피를 기록했다. 2016 회계연도 매출액 1317억7000만루피와 대비해 15.8% 상승한 것이다. 순매출액은 394억6600만루피로 집계됐다. 2016 회계연도 손실액은 54억4300만루피로 전년 82억82000만루피와 대비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플립카트(Flipkart) 로고 인도 복합기업인 타타(Tata)그룹에 따르면 미국 복합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과 항공기 엔진부품에 대한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항공기모델은 CFM인터네셔널(CFM International)의 LEAP 엔진부품이다. 제너럴일렉트릭의 글로벌 공급체인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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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케미컬홀딩스(三菱ケミカル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17년 6월 중국 인터넷통신업체인 JD(京東集団)와 식물공장 분야로 업무 제휴했다.JD가 채소생산 사업에 진출하고 미쓰비시케미컬이 식물공장의 납입과 재배기술을 공여하는 방식이다. 중국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미쓰비시케미컬홀딩스(三菱ケミカルホールディングス) 홈페이지일본 화학업체인 카네카(カネカ)에 따르면 2017년 6월 미국 항공기용 수지업체인 어플라이드의 전주식을 15억엔에 인수한다.어플라이드는 항공기 엔진부품에 사용하는 고내구성 수지의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카네카는 인수를 통해 미국의 항공우주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방침이다.일본전기공업회(日本電機工業会)에 따르면 2017년 5월 백색가전 국내출하액은 1919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했다.9개월 연속 플러스로 집계됐으며 벽걸이 에어컨이 731억엔으로 16.2% 증가해 가장 큰 기여도를 보였다. 냉장고는 323억엔으로 3.5%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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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에 따르면 2022년까지 탄산음료 가공장비 시장이 $US 72조3000억달러로 성장하고 2017~2022년까지 연간 약 5.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탄산음료는 탄산수, 에너지드링크, 색채음료, 맥아음료, 과일음료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음료산업은 다양한 가공기술이 개발돼 있어 탄산음료 처리 장비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일본 히타치조선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전장시에 있는 중촨동리(中船?力有限公司)와 합작회사 전장중촨히타치조선기계의 신공장으로 이전을 완료했다.선박용 엔진부품과 산업기계용 강구조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부지면적은 1만2000평방미터에서 4만2000평방미터로 늘어났다. 건축면적은 8000평방미터에서 1만6000천평방미터로 2배 확장됐다.▲일본 히타치조선 홈페이지중국 민용항공국(中?民用航空局)에 따르면 2017년 6월부터 250g이상의 드론(소형무인항공기)을 이용할 경우 실명 등록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드론이용 시 많은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어 관리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7년 4월 일부지역에서 드론의 영향으로 34편의 국제항공편이 결항되는 소동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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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조선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전장시에 있는 중촨동리(中船动力有限公司)와 합작회사 전장중촨히타치조선기계의 신공장으로 이전을 완료했다.선박용 엔진부품과 산업기계용 강구조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부지면적은 1만2000평방미터에서 4만2000평방미터로 늘어났다. 건축면적은 8000평방미터에서 1만6000천평방미터로 2배 확장됐다.전장중촨히타치조선기계는 공장이전을 계기로 추가로 설비를 도입하고 중 국내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선박엔진 부품과 금속제품, 선박외 금속 제품의 제조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Japan_Hitachi Zosen_Homepage▲일본 히타치조선(日立造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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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일본 선박업체 니폰유센(日本郵船)에 따르면 2016년 11월 빅데이터를 활용해 컨테이너 선박의 단기계약 운임을 산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컨테이너선박의 운임은 중국의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어 선박업체의 경영난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적정한 운임을 체계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개선시킬 계획이다.▲니폰유센 홈페이지일본 야마하발동기(ヤマハ発動機)에 따르면 2016년 11월 수상오토바이 모델 ‘MJ-GP1800’ 과‘MJ-EX Deluxe’를 비롯한 11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MJ-GP1800은 가속, 속도, 선회 등이 뛰어난 고성능 스포츠 모델로 NanoXcel2를 사용해 기존 소재에 비해 18% 가볍다. MJ-EX Deluxe는 스포츠주행에서 크루징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MJ-GP1800(좌)과 MJ-EX Deluxe(우) 이미지(출처 : 야마하발동기)일본 자동차엔진부품업체인 야스나가(安永)는 2016년 11월 리튬이온전지의 수명을 12배 증가시키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전극판의 제조과정에서 알루미늄박의 집전체와 리튬 이온을 흡착한 활물질의 결합을 높이는 독자기술을 도입해 장기 수명화를 실현한 것이다. 전기자동차(EV) 외에도 가전용 태양광 발전의 축전장치 등에 대한 채용을 목표로 한다.일본 전자제품제조업체인 알파인(アルパイン)은 2016년 11월 자동차 운전자의 졸음을 억제하는 아로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운전자의 졸음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아로마를 일정 간격마다 분무하는 차량 탑재기기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 버스, 트럭, 택시 등의 상용 차량용으로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일본 항공기엔진제조업체 GE항공(GEアビエーション)에 따르면 2016년 11월 GE9X 엔진의 지상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실험을 통해 내열성, 기기성능 및 조작성 등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GE9X는 세계 최대 민간항공기 엔진으로써 차세대여객기인 보잉777X에 탑재될 예정이다.▲GE항공 홈페이지필리핀 Phil-Bike Convention(PBCI)에 따르면 2016년 11월 26일~27일 제3회 '자전거엑스포'를 개최한다. 개최장소는 파사이시 SMX컨벤센센터이다. 약 100여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제적으로 유명한 사이클 선수들도 대거 참가한다. 자전거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제3회 '자전거엑스포' 포스트인도 혼다이륜차인디아(HMSI)에 따르면 시장에 출시한지 6개월만에 Honda Navi를 5만대 판매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280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혼다이륜차인디아의 연간 생산용량은 580만대이며 4800개의 판매점과 연계돼 있다. 이륜차산업의 연간 성장률은 13%이지만 혼다이륜차인디아는 24%씩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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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6년 12월 메가폰형 번역기 ‘메가폰 야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공항 ▲역 ▲관광지 ▲행사장 등에서 해외방문객을 대상으로 활용되며 공공기관과 기업으로부터 3년 계약으로 빌려줄 예정이다.▲메가폰야크(출처 : 파나소닉)일본 자동차엔진부품업체인 야스나가(安永)는 2016년 11월 리튬이온전지의 수명을 12배 증가시키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전극판의 제조과정에서 알루미늄박의 집전체와 리튬 이온을 흡착한 활물질의 결합을 높이는 독자기술을 도입해 장기 수명화를 실현한 것이다. 전기자동차(EV) 외에도 가전용 태양광 발전의 축전장치 등에 대한 채용을 목표로 한다.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에 따르면 2016년 11월 국제전기표준회의(IEC) 규격에 준거한 가스절연 개폐장치를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전력업체와 일본계 공장 등에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아시아에서 에너지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일본 통신업체 NTT데이터(NTTデータ)에 따르면 2016년 11월 안경형 웨어러블 단말기를 활용한 원격작업지원시스템의 판매를 시작했다.건물의 유지보수 및 시설관리 등 현장작업의 경험이 없는 인력을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업자에게 단말기를 통해 원격으로 지시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일본 통신서비스업체인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는 2017년 여름에 IoT용 접속부품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전국의 휴대기지국에 설치한다.기존 기지국이 한번에 1000개 전후의 무선기기에 접속할 수 있다면 신형부품은 5만개 가량에 접속이 가능하다.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가전제품 등 모든 물건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중요부품이 될 전망이다.소프트뱅크는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기의 수가 향후 세계에서 1조가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기존 휴대망으로는 커버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전용 부품을 도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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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철금속업체인 닛폰경금속홀딩스(日本軽金属ホールディングス)는 2017년까지 운송용 트럭 짐칸의 생산대수를 2015년 대비 20%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인터넷 쇼핑몰의 보급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납입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도 있어 증산체제 구축에 주력하는 것이다.일본 의료개호 관련 서비스업체인 토카이(トーカイ)는 2017년 4월까지 기후현에 수술용 의료품 및 침구의 재이용을 위한 전용공장을 완공한다고 발표했다.사회적으로 의료 폐기물의 감소가 요구되면서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일회용품에서 임대식의 재이용품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일본 자동차엔진부품업체인 야스나가(安永)는 2016년 11월 리튬이온전지의 수명을 12배 증가시키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전극판의 제조과정에서 알루미늄박의 집전체와 리튬 이온을 흡착한 활물질의 결합을 높이는 독자기술을 도입해 장기 수명화를 실현한 것이다. 전기자동차(EV) 외에도 가전용 태양광 발전의 축전장치 등에 대한 채용을 목표로 한다.▲일본 비철금속업체인 닛폰경금속홀딩스(日本軽金属ホールディング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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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엔진부품업체인 야스나가(安永)는 2016년 11월 리튬이온전지의 수명을 12배 증가시키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전극판의 제조과정에서 알루미늄박의 집전체와 리튬 이온을 흡착한 활물질의 결합을 높이는 독자기술을 도입해 장기 수명화를 실현한 것이다. 전기자동차(EV) 외에도 가전용 태양광 발전의 축전장치 등에 대한 채용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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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일본 공작기계업체인 다케다기계(武田機械)는 2016년 10월 10억엔을 투자해 후쿠이시의 본사공장을 증강한다고 발표했다. 금형의 재료가 되는 입방체 플레이트를 정밀하게 만드는 밀링커터형 공작기계의 수주 증가에 대응해 생산성을 50% 확대할 계획이다. 동사의 제품은 유럽과 미국 등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생산설비의 확충으로 수익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새로운 조립공장과 신사옥을 건설해 2017년 1월 가동할 예정이다.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혼다(ホンダ)는 2016년 10월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을 사용해 반복 충전이 가능한 2차전지 실용화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사이타마현산업기술종합센터와 공동 진행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등에 사용하는 리튬이온전지보다 재료비용이 대폭 낮아지며 크기도 절반으로 줄어 활용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리튬이온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전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우선 스마트폰 등 소형전자기기용으로 2018년까지 제품화하는 것이 목표이다.일본 담배산업(日本たばこ産業)은 2017년부터 전국적으로 연기와 재가 없는 전기담배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후쿠오카시와 온라인을 통해 판매해왔으나 국내 및 중국 공장에 500억엔을 투자해 공급체제를 갖춘다. 성장하고 있는 전기담배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전자담배 이미지(출처 : vape)일본 후쿠이현공업기술센터(福井県工業技術センター)에 따르면 2016년 10월 금속, 탄소섬유복합재료의 레이저가공 시 발생하는 금속 부스러기를 빨아들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회오리처럼 상승하는 소용돌이를 발생시켜 가공기계 끝에 부착된 노즐에서 빨아들인다. 당사는 정밀기기 가공업체를 중심으로 기술이전을 목표로 한다.일본 베어링제조업체인 미네베아(ミネベア)는 2017년 2월까지 7억엔을 투자해 캄보디아의 모터공장에서 베어링 생산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의료기기 및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다품종의 베어링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에 신설한 프놈펜시내의 모터공장을 확장해 베어링을 수작업으로 조립하는 생산거점으로 한다. 현지고용한 약 50명 체제에서 베어링의 생산을 시작해 2018년 3월에는 500명 체제로 확대한다. 생산성을 월 500만개로 끌어올린다. 일본 화학업체 P&G는 2016년 11월부터 충전식 전동칫솔 ‘지니어스 9000’ 시리즈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해당제품은 닦은 위치를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위치감지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또한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해 충전시간을 12시간으로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지니어스 9000 시리즈 이미지(출처 : P&G) 일본 자전거제조업체인 브릿지스톤사이클(ブリヂストンサイクル)은 2016년 10월 여자 중고생의 통학용 전동어시스트자전거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자전거 통학을 하는 학생들이 많은 가운데 힘을 적게 들일 수 있는 장점으로 여학생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양륜 구동의 독자적인 시스템인 '듀얼 드라이브'가 주행 성능을 높이고 내리막길 등에서도 작은 힘으로 감속할 수 있는 브레이크 보조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세금별도 11만9800엔이다.일본 기계제조업체인 IHI는 2016년 10월 10억엔을 투자해 유럽 항공기업체인 에어버스의 항공기용 엔진부품 생산성을 50%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저가항공사(LCC) 등이 약 5000기를 발주하면서 관련 업체에 증산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까지 엔진의 외측을 덮는 '팬케이스'를 연 1200대 생산으로 끌어올린다. 일본 가스소매업체인 도호가스(東邦ガス)는 2016년 10월 내화 벽돌 및 석회 제조공정용으로 1000도 이상 가열이 가능한 대형 가스버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천연가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환경 대책에도 뛰어나며 이 장점을 어필해 제조현장에 판매하고 가스판매 확대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는 중유와 석탄을 연료로 하는 버너가 중심이다. 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는 2016년 10월 자동브레이크 시스템용 이미지센서에 소니의 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해당센서를 활용해 내열성 및 내진성을 향상시켜 야간에도 보행자를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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