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SVELLA, 갤리포드 트라이와 더불어 NMCN 파산 이후 1600개 일자리 보전
영국 투자 및 기업 인수 서비스기업인 SVELLA에 따르면 건설회사인 갤리포드 트라이(Galliford Try)와 더불어 NMCN의 파산 이후 1600개의 일자리를 보전하게 됐다.
NMCN은 노팅엄셔의 가장 큰 회사 중 하나로 522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 가능한 연수원을 건설하던 도중에 파산했다.
실적이 저조한 기업들에 대한 지배적 지분을 매입하는 SVELLA는 NMCN의 통신, 공장 임대, 운송, 숙박 사업 등을 인수해 700개의 일자리를 보전했다.
건설회사인 갤리포드 트라이는 900개의 일자리를 보호하면서 린토트(Lintott)를 포함한 수도 사업을 £100만파운드에 인수했다.
▲갤리포드 트라이(Galliford Try)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NMCN은 노팅엄셔의 가장 큰 회사 중 하나로 522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 가능한 연수원을 건설하던 도중에 파산했다.
실적이 저조한 기업들에 대한 지배적 지분을 매입하는 SVELLA는 NMCN의 통신, 공장 임대, 운송, 숙박 사업 등을 인수해 700개의 일자리를 보전했다.
건설회사인 갤리포드 트라이는 900개의 일자리를 보호하면서 린토트(Lintott)를 포함한 수도 사업을 £100만파운드에 인수했다.
▲갤리포드 트라이(Galliford Try)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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