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AL, 12월 미국 하와이 등으로 향하는 노선 확정
일본 국책항공사인 JAL(日本航空)에 따르면 2021년 12월 미국 하와이 등으로 향하는 노선을 확정했다. 해당 노선계획은 2022년 1월까지 유효하다.
도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하와이 호놀룰루,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하와이 호놀룰루까지 각각 주 2회 운항한다. 연말연시에는 임시항공편 총 33편을 운항한다.
홍콩선은 나리타공항에서 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한다.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하는 홍콩편은 수요일과 일요일 2회 운항한다.
12월 18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오사카/간사이행 노선을 임시로 운항한다.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행도 11월부터 월요일과 목요일에 임시 항공편을 편성했다.
12월부터 월 3521회, 2022년 1월 2716편으로 감편한다.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동아시아 노선의 운행계획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JAL(日本航空) 항공기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도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하와이 호놀룰루,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하와이 호놀룰루까지 각각 주 2회 운항한다. 연말연시에는 임시항공편 총 33편을 운항한다.
홍콩선은 나리타공항에서 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한다.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하는 홍콩편은 수요일과 일요일 2회 운항한다.
12월 18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오사카/간사이행 노선을 임시로 운항한다.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행도 11월부터 월요일과 목요일에 임시 항공편을 편성했다.
12월부터 월 3521회, 2022년 1월 2716편으로 감편한다.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동아시아 노선의 운행계획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JAL(日本航空) 항공기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