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어컨제조업체 다이킨공업(ダイキン工業), 2016년 9월 30억 엔 투자해 말레이시아에 대형공조기기 신공장 건설
현지 생산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하고자 해
일본 에어컨제조업체인 다이킨공업(ダイキン工業)은 2016년 9월 30억 엔을 투자해 말레이시아에 대형공조기기의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에 가동할 계획이다.
현지 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상업시설 및 공항 등에 설치하는 대형공조기기는 현재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수출하고 있다.
현지 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상업시설 및 공항 등에 설치하는 대형공조기기는 현재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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