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월 14일 경제동향, 소니 9월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인 'Airpeak S1'을 발매 등
박재희 기자
2021-06-14
일본 글로벌 전자제조업체인 소니(ソニー)에 따르면 2021년 9월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인 'Airpeak S1'을 발매할 계획이다. 디지털 카메라로 보면 α1과 같은 고품질의 드론이다.

콘텐츠의 소재를 촬영하는 카메라는 별도이다. FPV에 4분의 1인치 817만화소 CMOS 센서, 주위의 상황을 확인하는 5개의 스테레오 카메라, 장애물 감지용 적외성 AF센서 등도 장착돼 있다.

일본 라쿠텐유니온(?天ユニオン)에 따르면 라쿠텐측의 일방적인 계약약관 변경에 대해 대응할 계획이다. 라쿠텐유니온은 라쿠텐시장의 일부 출점자로 구성된 임의단체이다.

지난 5월 라쿠텐(?天グル?プ)은 사전 고지 없이 출점 계획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제품 무료 배송제도에 참여를 의무화한다고 공지했다. 

일본 글로벌 타이어제조업체인 브릿지스톤(ブリヂストン)에 따르면 2021~23년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DX)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사업 계획의 일환이며 인사제도도 개혁할 방침이다. 향후 30년 동안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본연의 자세를 혁신하기 위한 목적이다. 


▲브릿지스톤(ブリヂストン)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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