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얄 메일, 수천 명의 직원 격리로 12개 지역 배송 지연
영국 우편 및 택배 기업인 로얄 메일(Royal Mail)에 따르면 수천 명의 직원들이 집에 자가 격리되면서 12개 지역의 우편 및 택배에 대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공공의료서비스인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검사 및 추적 앱인 Test and Trace 앱의 메시지를 받은 후 수천 명의 로얄 메일 직원들이 집에 머물도록 조치됐다.
로얄 메일의 12개 지역에 대한 배송 지연 기간은 2021년 7월 20일 이후 1주일 정도로 예상된다. 다음은 우편 및 택배에 대한 배송이 지연되는 12개 지역이다.
Bath, Blackpool, Chorley, Debden, Enfield, Henley on Thames, Middleton, Newton Abbot, Plympton, Rochdale, Southport, Worthing 등이다.
▲로얄 메일(Royal Mail) 홈페이지
공공의료서비스인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검사 및 추적 앱인 Test and Trace 앱의 메시지를 받은 후 수천 명의 로얄 메일 직원들이 집에 머물도록 조치됐다.
로얄 메일의 12개 지역에 대한 배송 지연 기간은 2021년 7월 20일 이후 1주일 정도로 예상된다. 다음은 우편 및 택배에 대한 배송이 지연되는 12개 지역이다.
Bath, Blackpool, Chorley, Debden, Enfield, Henley on Thames, Middleton, Newton Abbot, Plympton, Rochdale, Southport, Worthing 등이다.
▲로얄 메일(Royal Mai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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