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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일본 중공업체인 IHI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중공업체인 IHI에 따르면 2025년까지 방위 부문에 경력자 3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차기 전투기용 엔진 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2023년 9월 방위 부문을 포함한 항공·우주·방위사업 분야에 100명의 경력자를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기존 목표보다 더 많은 직원을 뽑기로 한 것이다.결과적으로 방위 부문의 직원은 현재 약 550명인데 최대 850명까지 늘어나는 셈이다. 무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IHI는 일본,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요구하는 차기 전투기용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방위성도 항공기 엔진을 개량하기 위한 예산을 배정했다.정부가 중국과 난사군도에서 충돌, 북한의 핵무기 개발 등에 대항하기 위해 방위비를 늘리면서 무기에 대한 구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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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일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에 따르면 2030년까지 방위사업에서 매출을 5000~7000억 엔으로 달성할 계획이다. 2022년 매출액의 최대 3배나 되는 금액이다.정부가 중국과의 남중국해 분쟁, 북한의 핵무기 개발 등으로 방위력 증강 사업을 대폭 확장하고 있어 매출 증대 가능성이 높아졌다.가와사키중공업은 이른바 적과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반격하는 '스탠드오프 방어능력(スタンドオフ防衛能力)'에 사용하는 미사일용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방위사업에서 이익률도 2022년 5% 미만에서 2027년 10%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다양한 방위사업 관련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할 예정이다.가와사키중공업은 방위사업 외에도 로봇사업, 수소사업 등의 사업 전망도 밝은 편이다. 반도체 제조장치에 활용하는 로봇의 매출액도 2030년까지 4000억 엔을 달성해 2023년 대비 4배로 확대할 방침이다.수소사업은 2030년 연간 4000억 엔을 달성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2026년 매출액은 1300억 엔으로 설정했지만 1400억 엔으로 100억 엔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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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실용주의 노선을 경제에 접목하면 금융업 육성 가능… 문명충돌 이슈 해결해야 국가총화 달성 가능영국과 함께 서양 제국주의 시대를 화려하게 열었던 프랑스는 본토 외에도 다수 역외 영토를 보유한 강대국이다. 시민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해 전 세계로 전파했을 정도로 인권보호에 대한 인식은 강한 편이다. 고대부터 다민족 국가로 다양한 문화를 융합시킨 결과, 현재 글로벌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1·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에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며 국가의 위신이 땅에 떨어졌지만 특유의 낭만적인 국민성을 토대로 단기간에 자존감을 회복했다. 프랑스는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한 브렉시트(Brexit)를 단행한 이후 EU의 통합을 주도하고 있다.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대화 채널을 유지하며 국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실용주의자로 유명하다.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선거공약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 모델을 적용해 파리의 금융허브 경쟁력을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측면에서 평가했다.▲ 프랑스 파리의 금융허브 경쟁력 평가 [출처 = iNIS] ◇ 인종차별·종교 갈등으로 사회통합 훼손돼 경제 어려워져프랑스 수도인 파리는 지난해 9월 기준 글로벌 컨설팅그룹인 지옌(Z/Yen)이 평가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가 세계 10위로 2021년 25위에서 15단계나 급상승했다.파리가 유럽 금융허브를 두고 경쟁하는 도시는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취리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일랜드 더블린 등이다.브렉시트로 금융시장에서 영향력이 줄어든 런던은 미국 뉴욕에 이어 GFCI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관록을 자랑한다. 정년을 65세로 늦춰 연금적자를 해소하려는 프랑스 정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용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고 있다. 파리가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정치적으로 극우 정치세력의 득세, 미국·영국·서유럽 국가와 다른 독자 외교 노선, 중국·러시아·이란 등 권위주의 국가와 밀월관계 등을 풀어야 한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럽에서 발호한 극우정치세력은 여전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마크롱 대통령의 재선에 도전해 돌풍을 일으켰던 마린 르펜이 대표 극우 정치인이다.프랑스는 △러·우 전쟁 △이란의 핵무기 개발 △중동의 군사적 갈등 △중국의 전랑외교 등 주요 국제 이슈마다 미국·영국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체면을 보호해줘야 파국적인 결말을 피할 수 있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경제적으로 보면 항공·자동차 등 전통적으로 강했던 제조업의 경쟁력 약화, 강성 노조의 파업이 빈발해 산업 손실 악화, 높은 실업률과 막대한 규모의 재정적자 등도 경제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 1위 항공기 제조업체인 미국 보잉과 치열하게 선두 다툼을 벌였던 에어버스는 성장세가 주춤한 상태다.최근 교통·에너지·교육 등 주요 8개 노동조합이 정부의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년 마크롱 대통령의 유류세 인상 발표 당시에도 노란 조끼 시위로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2020년 11월 9.0%에 달했던 실업률은 2년 만에 7%대 초반으로 하락했지만 3.4%인 미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사회는 중동계 이민자에 대한 인종 차별 심화, 이슬람교도와 종교적 갈등 악화, 높은 물가와 주택가격도 국민총화를 위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 로마의 지배 이후 게르만족·노르만족 등 다수 이민족이 들어왔지만 19세기부터 중동·북아프리카 출신이 늘어나며 인종 차별이 심해졌다.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이 주도한 테러와의 전쟁이 발발하며 유럽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대결장으로 전락했다. 2020년 체첸 출신 무슬림 청년이 중학교 교사를 잔혹하게 살해하며 구교와 신교의 피비린내 나는 종교전쟁을 거치며 정립한 똘레랑스(tolerance·관용)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분간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테러가 빈발할 것으로 전망돼 우려스럽다.문화는 국수주의적 태도로 타 문화에 배타적 자세, 자국어 중심의 언어교육, 시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 한계 등도 다른 사회와 융합하려는 의지를 꺾는다. 다양한 문화를 융·복합해 형성된 프랑스 문화가 우수한 것은 부인하기 어렵지만 배타적인 사고는 배격돼야 한다.프랑스인이 자국어에 높은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사용자가 전 세계 80억 인구 중 3억 명에도 미치지 못한다. 프랑스어만 고집하면 외부 세계로부터 고립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이유다. 초저금리와 외국인의 구매로 주택가격도 상승해 정주여건을 악화시켰다.기술은 런던·뉴욕과 마찬가지로 낙후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정보기술(IT) 관련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기술력 부족, S/W 엔지니어 양성시스템 미흡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어렵게 만든다. 우리나라가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해 ICT 산업을 단기간에 육성한 것처럼 정보사회의 혈관인 ICT 인프라를 투자부터 확대해야 한다.미국을 제외하고 어떤 국가도 ICT 관련 H/W와 S/W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하지만 중국은 H/W, 인도는 S/W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것처럼 최소한 하나의 영역은 육성해야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처할 수 있다. ◇ 핀테크 관련 핵심 S/W에 역량 집중 요망프랑스는 러·우 전쟁으로 촉발된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핀테크로 대변되는 첨단 금융업은 시공을 초월해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어 수용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파리의 금융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개선 방안을 찾아보자.정치적으로 보면 중도 실용주의 정치 노선의 추진,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연대 강화, 권위주의 국가와 신중한 외교관계 정립 등으로 우방국을 늘려야 한다. 지난해 재선에 성공한 마크롱 대통령이 대표적인 중도 실용주의자다.2차 세계대전으로 망연자실해진 국민을 통합해 국력을 회복한 샤를 드골도 실용적인 노선으로 지도력을 발휘했지만 미국·영국과 사사건건 대립했다.드골의 개인적인 성향이 작용했지만 국가이익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단기적 이익을 위해 중국·러시아·이란과 같은 권위주의 국가와 유대를 갖는 것도 좋지 않다.경제는 항공·우주·자동차 등 제조업 집중 육성, 노사가 협력해 동반자 관계 형성, 일자리 창출 및 균형재정 달성 노력 등도 정치권의 리더십 발휘가 필요한 이슈에 속한다.에어버스는 독일·이탈리아·스위스 등 주변국과 분업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캐나다의 봄바르디어, 브라질의 엠브라에르, 중국의 중국상용항공기(COMAC)가 에어버스를 추격하고 있다.마크롱 대통령의 경제개혁이 나름 성공을 거두며 2017년 이후 경제가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다. 2009년 4분기 실업률은 10%였지만 15~24세 청년층 25%가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출산율을 높이려면 적자재정이 불가피해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사회는 이민자 포용을 위한 사회적 합의 도출, 다른 종교에 대한 관대한 태도 견지, 물가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한 노력 등이 요구된다. 이민자를 차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일자리 부족이다.이민자가 부족한 일자리를 빼앗아가고 저임금 노동을 받아들여 급여가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와 미국의 미국우선주의도 반이민정서를 자양분으로 성장했다.국제정치학자인 새뮤얼 헌팅턴은 ‘문명충돌론’으로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봤다. 종교를 마약으로 치부하고 터부시한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지 않는 이상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갈등은 피하기 어렵겠지만 다른 종교에 관대하게 대하려는 태도를 가져야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다.문화는 문화상대주의에 대한 인식 개선, 영어 등 외국어 교육 강화, 산업에 적합한 인재육성시스템 설계 및 운영 등도 금융업의 토대 형성에 필요하다. 프랑스 문화가 우수하다고 주장하지만 인류의 4대 문명 발상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잊지 않아야 한다.이슬람 문화를 이해하려면 중동 역사를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사회갈등 해소 측면에서도 아랍어 학습은 중요하다. 비슷한 관점에서 다수 국민이 동양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힌두어·중국어·일본어 등도 배우면 좋다.기술은 5G·초고속 인터넷 등 ICT 인프라 투자 확대, 금융업에 필요한 S/W 경쟁력 확보, 우수 S/W 엔지니어 이민 확대 등으로 개선할 수 있다. 국가 차원에서 ICT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절실하게 요구된다.ICT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인공지능(AI)·빅데이터(Big Data)·블록체인(Block Chain)·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 금융업에 필요한 기술에 집중하면 된다.▲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출처 = iNIS]-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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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러시아 대표 음식인 솔랸카는 토마토 소스와 고기국물로 끓인 신맛이 나는 수프다. 고기나 생선 육수에 토마토와 오레가노와 같은 향신료를 넣고 푹끓인 수프로 식전에 주로 먹는다. 예전에는 세랸카라고 불렸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전쟁을 중단하기도 그렇다고 확전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진 것이다.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세계 2위 군사 대국이라는 체면 때문에 명예로운 퇴장을 원하지만 사태는 점점 복잡하게 꼬이고 있다. 튀르키예와 같은 주변국이 중재에 나서고 있지만 성과는 미진하다.러시아인은 자신의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국제 비지니스 전문가는 러시아인과 비지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에 알아야 할 6가지 주의사항을 들려준다.△러시아인은 물건을 구매할 때 지속적으로 협상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가격을 끈질지게 협상한 후에도 물건을 사지 않고 그냥 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가격 협상이 불가피하며 가격을 내려 달라고 할 것을 대비해 가격을 올려두는 것이 좋다.△러시아인은 비지니스를 진행하면서 직접 업무와 관계가 없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단순한 수다를 떠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유럽 사람이 세상 사는 이야기로 비지니스 협상을 시작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러시아인은 직접 만난다고 곧바로 결론을 잘 내리지 않는다. 전화나 메일로 오랫동안 협상했다고 해도 만남 자체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10번을 만나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시 10번을 더 만나자고 요청하는 스타일이다. 만남은 결론보다는 토론하고 의견 차이를 조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한다.△러시아인은 서류에 기록하지 않은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러시아 속담에 '수다는 봉투를 운반할만큼 어렵지 않다'라는 것으로 구두 약속을 지킬 의무는 없다고 믿는다. 러시아인은 타인에게 속임을 당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행동한다.△러시아인은 실패나 비판을 두려워한다. 볼세비키혁명 이후 사회주의 국가체제에서 실패를 저지르거나 잘못을 인정하면 숙청 대상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다른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면 최악의 상황을 각오해야 한다.△러시아인은 배고픈 것을 잘 참지 못하므로 만날 때 식사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거나 술을 마시면서 저녁을 먹은 후에 상담을 시작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데 유리하다. 남녀를 불문하고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을 선호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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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 오른 탄소중립시대 ‘원전정책’으로 다시 돌아가야내부비리·방만경영·과다부채 등 무책임 경영 뒷배엔 관‘ 피아’‘님비의 화약고’된 고준위 방폐장 건설, 사회적 합의가 관건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와 원자력연구소를 폭격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를 기억하고 있는 전 세계인들은 러시아의 무모함에 치를 떨고 있다. 세계 2위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는 3차 세계대전을 운운하면서 서방국가들을 협박하는 중이다.1978년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고리 1호기가 준공되면서 원자력발전 시대를 연 한국은 2011년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 이후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7년 출범한 문재인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며 노후화된 원전의 가동과 신규 원전의 건설을 전명 중단했다. 반면 5월 10일 시작한 윤석열 정부는 원전의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펼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스카이데일리 데이터베이스(DB), 국가정보전략연구소 DB, 국정감사, 감사원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를 적용해 한수원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탈 원전정책으로 혼란 초래… 경영진의 전문성‧독립성 논란ESG 경영으로 탄소중립시대를 앞당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한수원은 2021년 대표이사를 포함한 상임이사 2명, 비상임이사 2명, 외부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ESG 위원회를 발족했다. ESG 경영 헌장은 제정되지 않았다. 한수원의 윤리헌장은 국민‧사회‧협력회사‧임직원에 대한 윤리를 포함하고 있다. 청렴위원회 운영지침, 외부강의 등의 신고에 관한 지침, 임원 직무청렴 계약운영 규정 등 윤리규범을 잘 갖추고 있다.문재인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한수원이 추종한 탈 원전 정책은 국가적으로 각종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킨다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원전 재추진 공약은 그동안 주눅이 들어 있던 업계에 기대감을 제공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한수원의 탈 원전 입장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한수원은 모기업인 한국전력공사 때부터 관피아‧모피아와 같은 낙하산 인사로 홍역을 앓았다. 원자력발전이 전문적인 영역임에도 수십 년 동안 책상머리에서 펜대만 굴리던 퇴직 공무원들이 경영을 좌지우지했다. 산업자원부 출신인 현 사장도 최근 정권 교체기에 임기를 1년 연장해 전형적인 알박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대부분의 공기업과 마찬가지로 한수원도 이사와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논란이 거세다. 전기료 인상, 탈 원전 정책 등 주요 현안 이수에 무조건 찬성 의견을 내고 있어 거수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감사의 전문성이 부족하면서 각종 납품비리, 뇌물수수, 부정인사와 같은 비리가 끊이지 않는다.2013년 발생한 원전가동 중단은 납품비리‧부실시공으로 17조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했다. 2011년 이후 3년간 비리에 연루된 직원은 226명, 뇌물액수는 45억3500만원에 달했다. 2008년부터 20014년까지 범죄에 연루된 기업이 수주한 사업은 89건, 2조원이다. 막대한 부실을 감안하면 국민혈세가 줄줄이 새고 있는 셈이다.◇산재사고 발생해도 은폐해 비난… 정부 눈치 보느라 경영은 엉망최근 5년간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산재사고 165건 중 2건만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하고 방사선 피폭사건이나 사망 사건은 숨겨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0년간 업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협력사 직원은 14명이다. 대한석탄공사의 사망자가 539명인 것과 비교하면 우수하지만 여전히 많은 숫자다.한수원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등 중대재해사고 제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기업이나 대기업 모두 위험한 업무를 협력업체에 맡기는 위험의 외주화 현상이 두드러진 편이다. 한수원도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해 정규직이 수행해야 하는 안전 업무를 외주업체에 전가해 비난을 받고 있다.한수원은 한국에너지공단과 마찬가지로 계약직을 무기 계약직 정규직로 채용했지만 급여를 차등해 지급하고 있다. 일반 정규직의 평균 급여가 9581만원임에도 무기 계약직은 정규직의 47%인 4501만7000원만 받는다. 내부 갑질의 전형적인 형태다.2020년 4년 연속 상생협력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지만 문재인정부의 탈 원전 정책을 성실이 이행한 대가로 받은 것인 아닌지 의심을 받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한수원의 경영은 명확한 목표도 없이 허둥대며 엉망진창이었기 때문이다. 기개가 없는 낙하산 경영진이 정부정책에 휘둘린 결과다.ESG 경영에 대한 고려는 부족하지만 2003년 이후 월 1~4건의 윤리경영 추진 실적을 사내 게시판 올리고 있다. 2021년 7월 주요 사업소별 청렴순회교육, 동년 8월 청렴윤리 연극 시행 등 나름 윤리교육도 시행 중이다. 윤리경영을 준수하기 위한 임직원 교육의 효과는 의심스럽다. 부정부패 행위가 근절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평가 결과◇신재생에너지 확보 목표도 추상적… 지역주민과 협력해 방폐장 운영해야한수원은 2050년 100% 청정수소 연료전지사업 운영을 목표로 2034년까지 신규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1기가와트(GW)를 추가로 확보해 총 12GW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청정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발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등을 추진한다.2021년 10월 한수원 본사 지붕에 건물일체형태양광설비(BIPV)로 1.3메가와트(MW)급 지붕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60MW를 확보했다. SK건설과 △에너지자립형 및 재생에너지 100%(RE100) 사업 개발‧추진 △수전해기술(SOEC)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화 △연료전지(SOFC) 기반 융‧복합사업 해외 진출 등을 추진 중이다.2020년 정부는 5년간 방사성 폐기물처분시설(방폐장) 증설 및 안전관리 강화에 5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신규로 건설하기 보다는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환경오염 및 방사성 오염 문제를 이유로 고준위 핵폐기물 등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 시설이 ‘내 집 앞에는 안 된다(NIMBY)’는 지역주민의 반발이 심하기 때문이다.국가와 지역주민이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방폐장을 건설한 미국 한포드 방폐장·반웰 방폐장, 일본 로카쇼무라 방폐장, 프랑스 로브 방폐장, 스페인 엘까브리 방폐장, 스웨덴 포스마크 방폐장, 캐나다 초크리버 방폐장, 영국의 드리그 방폐장 등이 좋은 사례다. 한수원도 정부 정책을 무조건 밀어붙이지 말고 지역주민과 협의하겠다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원전만큼은 전문가의 경영이 절실… K-텍스노미도 대비해야 환경경영 가능한수원은 다른 공기업보다 높은 ESG 경영체계를 수립해 실천해야 한다. 원자력발전은 화력발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를 공급하지만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와 같이 사회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거버넌스의 정비도 시급한 실정이다. 2020년 말 기준 부채 36조6985억원, 자본금 1조2122억원, 부채비율 136.93%임에도 관피아‧모피아‧거수기‧부정부패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원자력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인재가 경영진으로 임명돼야 한다. 전문가를 우대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정책을 주목하는 이유다.환경은 유럽연합(EU)과 마찬가지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텍소노미)에 원전을 포함시켜야 확보할 수 있다. 유럽위원회(EC)는 EU 녹색분류체계 최종안(EU Green Taxonomy)에 안전한 방폐장 시설을 확보해야 원전을 포함시키도록 강제했다. 2023년 1월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 한국도 대비해야 한다.▲ 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출처=iNIS]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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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부(MoD)에 따르면 버크셔에서 알더마스턴공장을 운영하는 핵무기제조사인 AWE를 효율적으로 다시 국영화할 계획이다. 영국의 핵탄두 제조에 책임성 논란이 있었던 계약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함이다. 이번 결정은 AWE의 지분 51%를 보유한 미국 전투기제조사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에게 타격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소매할인체인운영기업인 막스&스펜서(Marks & Spencer, M&S)에 따르면 2020년 9월말 마감 기준 6개월동안 손실액은 £5900만파운드를 기록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영업정지 기간 동안 점포들이 문을 닫으며 의류 부문의 매출액이 41%나 급감했기 때문이다.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2020년 12월 €1조3500억유로의 긴급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유럽중앙은행의 채권 매입 규모는 2021년 유럽연합 회원국 정부들이 원하는 추가 자금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적인 경기부양 정책이 최선의 길이라 판단하기 때문이다. ▲유럽중앙은행(ECB)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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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외무부는 인도의 핵기술은 어떤 나라도 공격목표로 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12월 27일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아그니-V(Agni V)의 성공에 대해 중국이 반발하자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중국은 아그니-V(Agni V)가 중국 전역을 커버할 수 있으며 남아시아에서 전략적 균형을 해친다고 비난했다. 또한 유엔이 인도의 핵무기개발을 규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대륙간탄도미사일 아그니-V(Agni V) 이미지(출처: 위키피디아)인도 중앙은행(RBI)에 따르면 등록된 해외포트폴리오투자자(FPIs)는 직접 주식거래가 허용된다. 인도기업이 발행한 비전환사채도 직접거래하거나 허용된 시장절차에 따라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해외기관투자자(FIIs), 자격을 갖춘 해외투자자(QFIs), 등록된 해외포트폴리오투자자(FPIs) 등이 대상으로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등록해야 한다.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이베이(eBay India)에 따르면 2015/16년 인도시장 매출액은 39.2억루피로 전년도 13.2억루피 대비 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손실도 늘어났는데 2015/16년 손실은 26.2억루피로 전년도 17.2억루피 대비 증가했다. 각종 비용절감 노력을 했지만 손실을 줄이는 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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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우체국(NZ Post)에 따르면 10월 31일 키위뱅크(Kiwibank)의 은행사업부문 지분 47%를 $NZ 4억9400만달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지분은 뉴질랜드연금기금, 재해보상공사(ACC)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공공소유권으로 남아있게 됐다. 올해 4월 뉴질랜드우체국은 만성적자에 허덕이던 키위뱅크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발표 이후 키위뱅크의 시장가치가 하락했지만 매각을 강행한 것이다. 키위뱅크는 100% 국영소유 은행이며 전국 뉴질랜드우체국 내에서 영업을 한다.▲Kiwibank의 홈페이지 글로벌 최대 기금운영업체 중 하나인 뱅가드(Vanguard International)의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은퇴자금운영업체 KiwiSavers에 자사의 신규기금을 투자했다. 또한 뱅가드는 이번 신규기금을 20개국의 1500개 기업들에게 투자했는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도 포함됐다. 그러나 담배 제조사, 핵무기 제조사 등은 윤리적인 이유로 제외시켰다. ▲뱅가드(Vanguard International)의 홈페이지뉴질랜드 매시대학(Massey University)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고객의 건강 관련 실생활 및 습관 등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이 보험산업계를 혁신할 것으로 전망한다. 몸에 장착하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보험사들이 고객의 건강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험금의 청구와 지급도 자동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매시대학(Massey University) 홈페이지글로벌 회계법인 KPMG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동안 지난 3년동안 뉴질랜드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최대 외국인직접투자국은 미국으로 집계됐다. 뉴질랜드 총 외국인직접투자 중 미국이 1위로 17%, 2위 캐나다 15%, 3위 오스트레일리아 12%, 4위 중국 9%, 5위 싱가포르 8% 등으로 나타났다. 해외투자법에 따라 뉴질랜드의 켄터베리, 오타고, 사우스랜드 지역 등이 전체 투자의 49%를 차지했다. 뉴질랜드의 경제성장이 두드러지면서 해외투자자를 유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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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루마니아 정부에 따르면 2016년 10월 '콜레라' 의심으로 우크라이나산 돼지고기의 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금수대상은 오데사 지역에서 수출되는 돼지고기다. 루마니아측은 아프리카돼지콜레라바이러스(ASFV)로 인한 전염위험률을 약 70%로 예측했다. 또한 이로 인해 발생될 손실액을 수백만유로 추산해 금수조치를 내린 것이다.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2017년 스웨덴으로부터 핵연료 공급량을 확대해 '러시아'에 대한 수입의존도를 약 US$ 2억달러 경감시킬 계획이다. 현재 양국으로부터 핵연료를 공급받고 있지만 러시아로부터 수입량이 스웨덴에 비해 2배 이상 많다. 때문에 스웨덴의 핵연료 공급비중을 40%까지 끌어 올릴 예정이다.세계무역기구(WTO)의 분쟁처리소위원회는 미국 정부가 중국산 유정관(油井管)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과세에 대해 일부 WTO 협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상무부는 WTO의 중국 승소 판결에 따라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인도네시아 무역부에 따르면 국내 최대 수출입상품 박람회 '무역엑스포인도네시아(TEI) 2016'의 거래액은 $US 9억7476만달러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거래액 중 상품판매가 8억2652만달러, 서비스거래가 4824만달러, 해외기업에 대한 투자가 1억달러로 집계됐다.캄보디아 정부에 따르면 2016년 10월 인도네시아와 '쌀수출 쿼터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새로운 수출할당제를 적용해 기존 보다 많은 양의 쌀을 수출할 계획이다. 참고로 캄보디아의 2015년 쌀수출량은 50만톤으로 기존 '100만톤 수출'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타국가와도 쌀교역을 확대해 목표치 수출량에 접근할 예정이다.인도 전인도무역업협회(CAIT)에 따르면 중국제품의 불매운동으로 디왈리축제 기간 동안 중국상품수요가 45%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소매업체의 중국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홍보가 어린이와 여성까지 파급됨으로써 중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것이다. 특히 중국산 크랙커, 전구, 주방용품, 장남감, 선물용 아이템, 전자제품, 소비재, 가정용 인테리어제품 등 모두 영향을 받았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중국과 유럽산 철강제품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기준금액은 톤당 $US 849달러인데 이보다 낮은 금액으로 수입된 제품은 덤핑으로 판정한다. Essar Steel India와 JSW Steel Coated Products는 정부에 반덤핑 조사를 요청했다. 수입된 철강제품은 건설, 지붕공사, 벽면공사, 패널, 테크, 자동차, 백색가전, 가구 등에 사용되고 있다.인도 정부에 따르면 러시아와 2016년 12월 항공모함을 격추시킬 수 있는 Brahmos미사일 발사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실험은 특별히 설계된 Su-30MKI에서 실행한다.이번 실험은 65도각도에서 벵골만에 위치한 전함을 공격하는 것도 포함된다. 하지만 이번 실험은 6만톤급 이상의 항공모함을 격침시킬 수 있는 위력을 지니지 못했기 때문에 2017년에 추가실험이 예정돼 있다.뉴질랜드 산업부의 자료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야자열매인 팜커널(palm kernel)을 선적한 배가 뉴질랜드에 입항허가가 내려지지 않고 있다. 검역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주요인이다. 2만3000톤의 팜커널을 선적한 말레이시아의 선박 MV Molat는 9월초부터 뉴질랜드 북섬 해안도시 타우랑가(Tauranga) 근해에 정박하고 있다. 뉴질랜드 해군(New Zealand Navy)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 해군구축함 USS Sampson이 다음달 뉴질랜드 해군 창립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3년만에 뉴질랜드를 방문할 계획이다. 뉴질랜드의 반핵법에 의거해 뉴질랜드 정부는 핵무기 및 그 어떤 다른 무기도 장착하지 않은 군함만 초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뉴질랜드 정부의 반핵정책에 동참할 계획이다. 미국 해군함 USS Sampson은 155m 길이의 알레이-버크(Arleigh-Burke)급 구축함이다. ▲뉴질랜드 해군(New Zealand Navy)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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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증권거래소(YSX)에 따르면 두번째로 상장된 MTSH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합의하에 11월2일부터 1:10비율로 주식을 분할한다. 현재 주식가격이 너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MTSH는 현재 주가가 주당 4만7000차트로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주식분할을 진행해 주당 4700차트를 만들면 일반인도 구입하기 수월해진다고 설명했다.미얀마 증권거래소(YSX)에 따르면 곧 4번째 상장회사의 주식매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4번째 상장회사는 MAPCO가 아닌 FirstPrivateBank(FPB)가 상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MAPCO는 필요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이며 FPB는 서류를 점검하고 끝나는대로 상장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FPB의 총 자본금은 현재 746억6249만챠트이며 국제금융업과 모바일뱅킹, 국내은행업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미얀마 양곤증권거래소(YSX)에 따르면 현재 거래소에서 주식을 매매하는 투자자는 하루 수천명 수준이다. 매매를 중개하는 증권사 5개사에 거래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는 약 2만명이지만 실제 거래량은 저조한 수준이다. 현재 YSX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이 3개 밖에 없기 때문에 투자자의 관심이 작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얀마의 국민들은 소액투자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이익보단 단기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에 관심이 많은 실정이다.베트남 호치민증권거래소(HSX)와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새로운 주가지수 'VNX Allshare Index'를 도입했다. 새로운 주가지수를 도입함으로써 투자자에게 보다 정확한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증권시장의 투명성 향상을 기대한다. 'VNX Allshare Index'는 HSX에 상장된 247개 종목과 HNX에 상장된 241개 종목을 합쳐 총 488종목으로 구성된다. 10월 24일 기준 'VNX Allshare Index'는 11.45P하락(1.15% 하락)한 988.55P로 마감됐다.태국 증권거래소(SET)에 따르면 2016년 10월 12일 국왕의 건강상태 우려 등으로 인해 주가가 급락했다. 주요주가지수인 SET지수는 전일 대비 2.5%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 날은 국왕의 건강상태가 안좋다는 발표 후 출장 중이던 총리가 바로 귀환하게 되면서 불안감이 증폭돼 거의 전 업종에서 매도가 계속됐다.태국 증권거래소(SET)에 따르면 2016년 10월 13일 푸미폰국왕의 건강상태 악화로 종합주가지수 SET지수는 전일 대비 3.51%까지 하락했다. 이 날 밤 국왕의 사망이 정식으로 발표돼 향후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왕의 사망으로 태국 정치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태국 증권거래소(SET)에 따르면 메인 종합 주가 지수 'SET지수'가 대폭상승했다. 국왕 서거 후 하루만에 전일 대비 64.79P(4.59%) 상승한 1477.61P로 마감했다. 매매금액은 총 1057억6163만바트다. 투자 주체별로는 기관투자자의 환매가 현저해 135억2498만바트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는 25억7274만바트를 순매도했다.필리핀 재무부에 따르면 2016년 10월 17일 증권(TB)입찰에서 시중 은행금리의 지표가 되고 있는 91일물의 이익률은 0.004P하락한 1.281%를 기록했다. 발행 상한액은 80억페소였으며 응찰액은 163억페소였다. 또한 183일물과 364일물은 각각 0.066P, 0.197P씩 상승해 이익률은 1.505%, 1.88% 등으로 나타났다.글로벌 최대 기금운영업체 중 하나인 뱅가드(Vanguard International)의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은퇴자금운영업체 KiwiSavers에 자사의 신규기금을 투자했다. 또한 뱅가드는 이번 신규기금을 20개국의 1500개 기업들에게 투자했는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도 포함됐다. 그러나 담배 제조사, 핵무기 제조사 등은 윤리적인 이유로 제외시켰다. ▲뱅가드(Vanguard International)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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