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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표준화기구(Association Française de Normalization, AFNOR) 홈페이지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 1~TC 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 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 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미 다룬 기술위원회와 구성 연도를 살펴 보면 △1947년 TC 1~67 △1948년 TC 69 △1949년 TC 70~72 △1972년 TC 68 △1950년 TC 74 △1951년 TC 76 △1952년 TC 77 △1953년 TC 79, TC 81 △1955년 TC 82, TC 83 △1956년 TC 84, TC 85 △1957년 TC 86, TC 87, TC 89 △1958년 TC 91, TC 92 △1959년 TC 94 △1960년 TC 96, TC 98 △1961년 TC 101, TC 102, TC 104 등이다.또한 △1962년 TC 105~107 △1963년 TC 108~111 △1964년 TC 112~115, TC 117 △1965년 TC 118 △1966년 TC 119~122 △1967년 TC 123 △1968년 TC 126, TC 127 △1969년 TC 130~136 △1970년 TC 137, TC 138, TC 142, TC 145 △1971년 TC 146~150, TC 153 △1972년 TC 154 △1973년 TC 155 △1974년 TC 156~161 △1975년 TC 162~164 등도 포함된다.그리고 △1976년 TC 165, TC 166 △1977년 TC 167, TC 168, TC 170 △1978년 TC 171~174 △1979년 TC 176, TC 178 △1980년 TC 180, TC 181 △1981년 TC 182 △1983년 TC 183~186 △1984년 TC 188 △1985년 TC 189~191 △1988년 TC 192~194 △1989년 TC 195 △1990년 TC 197, TC 198 △1991년 TC 199, TC 201, TC 202 △1992년 TC 204~206 △1993년 TC 209 △1994년 TC 210, TC 211 △1996년 TC 213, TC 214 △1998년 TC 215~218 등이 있다.ISO/TC 220 극저온 용기(Cryogenic vessels)와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TC 219와 마찬가지로 1999년 결성됐다. 사무국은 프랑스 표준화기구(Association Française de Normalization, AFNOR)에서 맡고 있다.위원회는 도니아 베니더(Mme Donia Benider)가 책임지고 있다. 현재 의장은 루시앙 바라시(M Lucien Varrassi)이며 임기는 2026년 말까지다. 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블란딘 가르시아(Mme Blandine Garcia), ISO 편집 관리자는 발레리아 아가넨노네(Ms Valeria Agamennone) 등이다.범위는 UN(United Nations)의 위험물 운송에 관한 권장사항(모델 규정) 클래스 2의 냉동 액화가스 저장 및 운송을 위한 절연 용기(진공 또는 비진공) 분야 표준화다.특히 용기 및 안전 부속품의 설계, 가스/재료 호환성, 절연 성능, 장비 및 부속품의 작동 요구 사항에 관한 표준화다.현재 ISO/TC 220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은 25개며 ISO/TC 220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은 11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12개국, 참관 회원은 20개국이다.□ ISO/TC 220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 25개 중 15개 목록▷ISO 12991:2012 Liquefied natural gas (LNG) — Tanks for on-board storage as a fuel for automotive vehicles▷ISO 20421-1:2019Cryogenic vessels — Large transportable vacuum-insulated vessels — Part 1: Design, fabrication, inspection and testing▷ISO 20421-1:2019/Amd 1:2022 Cryogenic vessels — Large transportable vacuum-insulated vessels — Part 1: Design, fabrication, inspection and testing — Amendment 1▷ISO 20421-2:2017 Cryogenic vessels — Large transportable vacuum-insulated vessels — Part 2: Operational requirements▷ISO 21009-1:2022 Cryogenic vessels — Static vacuum-insulated vessels — Part 1: Design, fabrication, inspection and tests▷ISO 21009-2:2015 Cryogenic vessels — Static vacuum insulated vessels — Part 2: Operational requirements▷ISO 21010:2017 Cryogenic vessels — Gas/material compatibility▷ISO 21011:2008 Cryogenic vessels — Valves for cryogenic service▷ISO 21012:2018 Cryogenic vessels — Hoses▷ISO 21013-1:2021 Cryogenic vessels — Pressure-relief accessories for cryogenic service — Part 1: Reclosable pressure-relief valves▷ISO 21013-2:2007 Cryogenic vessels — Pressure-relief accessories for cryogenic service — Part 2: Non-reclosable pressure-relief devices▷ISO 21013-2:2007/Amd 1:2018 Cryogenic vessels — Pressure-relief accessories for cryogenic service — Part 2: Non-reclosable pressure-relief devices — Amendment 1▷ISO 21013-3:2016 Cryogenic vessels — Pressure-relief accessories for cryogenic service — Part 3: Sizing and capacity determination▷ISO 21013-4:2012 Cryogenic vessels — Pilot operated pressure relief devices — Part 4: Pressure-relief accessories for cryogenic service▷ISO 21013-4:2012/Amd 1:2019 Cryogenic vessels — Pilot operated pressure relief devices — Part 4: Pressure-relief accessories for cryogenic service — Amendment 1□ ISO/TC 220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 11개 목록▷ISO/CD 20421-1 Cryogenic vessels — Large transportable vacuum-insulated vessels — Part 1: Design, fabrication, inspection and testing▷ISO/DIS 21009-1 Cryogenic vessels — Static vacuum-insulated vessels — Part 1: Design, fabrication, inspection and tests▷ISO/DIS 21009-2 Cryogenic vessels — Static vacuum insulated vessels — Part 2: Operational requirements▷ISO/AWI 21010 Cryogenic vessels — Gas/material compatibility▷ISO 21012 Cryogenic vessels — Hoses▷ISO 21013-1:2021/FDAmd 1 Cryogenic vessels — Pressure-relief accessories for cryogenic service — Part 1: Reclosable pressure-relief valves — Amendment 1▷ISO/DIS 21013-2 Cryogenic vessels — Pressure-relief accessories for cryogenic service — Part 2: Non-reclosable pressure-relief devices▷ISO/CD 21013-3 Cryogenic vessels — Pressure-relief accessories for cryogenic service — Part 3: Sizing and capacity determination▷ISO/DIS 21028-1 Cryogenic vessels — Toughness requirements for materials at cryogenic temperature — Part 1: Temperatures below -80 degrees °C▷ISO/AWI 21029-1 Cryogenic vessels — Transportable vacuum insulated vessels of not more than 1 000 litres volume — Part 1: Design, fabrication, inspection and tests▷ISO/DIS 24490 Cryogenic vessels — Centrifugal pumps for cryogenic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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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표준협회(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ANSI)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 1~TC 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 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 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미 다룬 기술위원회와 구성 연도를 살펴 보면 △1947년 TC 1~TC 67 △1948년 TC 69 △1949년 TC 70~72 △1972년 TC 68 △1950년 TC 74 △1951년 TC 76 △1952년 TC 77 △1953년 TC 79, TC 81 △1955년 TC 82, TC 83 △1956년 TC 84, TC 85 △1957년 TC 86, TC 87, TC 89 △1958년 TC 91, TC 92 △1959년 TC 94 △1960년 TC 96, TC 98 △1961년 TC 101, TC 102, TC 104 등이다.또한 △1962년 TC 105~TC 107 △1963년 TC 108~TC 111 △1964년 TC 112~TC 115, TC 117 △1965년 TC 118 △1966년 TC 119~TC 122 △1967년 TC 123 △1968년 TC 126, TC 127 △1969년 TC 130~136 △1970년 TC 137, TC 138, TC 142, TC 145 △1971년 TC 146, TC 147, TC 148, TC 149, TC 150, TC 153 △1972년 TC 154 △1973년 TC 155 △1974년 TC 156~TC 161 △1975년 TC 162~TC 164 등도 포함된다.그리고 △1976년 TC 165, TC 166 △1977년 TC 167, TC 168, TC 170 △1978년 TC 171, TC 172, TC 173, TC 174 △1979년 TC 176, TC 178 △1980년 TC 180, TC 181 △1981년 TC 182 등이 있다.ISO/TC 185 과도한 압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 장치(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와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TC 183, TC 184와 마찬가지로 1983년 결성됐다. 사무국은 미국 표준협회(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ANSI)에서 맡고 있다.위원회는 콜린 로드리게스(Ms Colleen Rodrigues)가 책임지고 있으며 현재 의장은 위르겐 슈미트(Mr Prof. Dr.-Ing Jürgen Schmidt)이며 임기는 2024년까지다.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샐리 스윙우드(Ms Sally Swingewood), ISO 편집 관리자는 루시 커크(Ms Lucy Kirk) 등으로 조사됐다.범위는 과도한 내부 및 외부 압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 장치 분야의 표준화다. 단 ISO/TC 138의 책임 하에 있는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밸브, ISO/TC 131의 책임 하에 있는 주로 유체 동력 시스템에 사용하도록 고안된 구성 요소들은 제외한다.현재 ISO/TC 185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은 12개며 ISO/TC 185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은 2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13개국, 참관 회원은 22개국이다.□ ISO/TC 185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 12개 목록▷ISO 4126-1:2013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1: Safety valves▷ISO 4126-1:2013/Amd 1:2016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1: Safety valves — Amendment 1▷ISO 4126-2:2018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2: Bursting disc safety devices▷ISO 4126-3:2020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3: Safety valves and bursting disc safety devices in combination▷ISO 4126-4:2013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4: Pilot operated safety valves▷ISO 4126-5:2013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5: Controlled safety pressure relief systems (CSPRS)▷ISO 4126-5:2013/Amd 1:2016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5: Controlled safety pressure relief systems (CSPRS) — Amendment 1▷ISO 4126-6:2014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6: Application, selection and installation of bursting disc safety devices▷ISO 4126-7:2013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7: Common data▷ISO 4126-7:2013/Amd 1:2016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7: Common data — Amendment 1▷ISO 4126-9:2008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9: Application and installation of safety devices excluding stand-alone bursting disc safety devices▷ISO 4126-10:2010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10: Sizing of safety valves for gas/liquid two-phase flow□ ISO/TC 185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개발 중인 표준 2개 목록▷ISO 4126-10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10: Sizing of safety valves and bursting discs for gas/liquid two-phase flow▷ISO/AWI 4126-11 Safety devices for protection against excessive pressure — Part 11: Performance 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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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国家标准化管理委员会, SAC) [출처=홈페이지]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1~TC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최근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ISO/TC 70 내연기관(Internal combustion engines)과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1947년 구성된 TC1~TC67, 1948년 구성된 TC 69, 1972년 구성된 TC68과 달리 1949년 만들어졌다.사무국은 중국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国家标准化管理委员会, SAC)에서 맡고 있다. 위원회는 웨이빈 지(Mr Weibin Ji)이 책임진다. 의장은 슈링 우(Mr Xuling Wu)으로 임기는 2024년까지다.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이사벨 베가(Ms Isabelle Vega), ISO 편집 관리자는 아룬 ABY 파라에카틸(Mr Arun ABY Paraecattil) 등으로 조사됐다.범위는 엔진과 구동 기계 및 환경 간 관계를 고려한 정의, 성능/테스트 및 특수 요구 사항을 포함해 왕복 및 회전 변위 내연 기관 분야의 표준화다.■ 단, 도로 차량 및 항공기를 추진하는 데 사용되는 왕복 및 회전 변위 엔진은 제외한다.현재 ISO/TC 70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하에 발행된 표준은 49개며 ISO/TC 70 사무국과 관련해 발행된 표준은 74개다.ISO/TC 70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하에 개발 중인 표준은 4개 ISO/TC 70 사무국과 관련해 개발 중인 표준은 7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15명, 참관 회원은 23명이다.□ ISO/TC 70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하에 발행된 표준 15개 목록▲ISO 1204:1990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Designation of the direction of rotation and of cylinders and valves in cylinder heads, and definition of right-hand and left-hand in-line engines and locations on an engine▲ISO 2261:1994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Hand-operated control devices — Standard direction of motion▲ISO 2710-1:2017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Vocabulary — Part 1: Terms for engine design and operation▲ISO 2710-2:2019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Vocabulary — Part 2: Terms for engine maintenance▲ISO 3046-1:2002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Performance — Part 1: Declarations of power, fuel and lubricating oil consumptions, and test methods — Additional requirements for engines for general use▲ISO 3046-3:2006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Performance — Part 3: Test measurements▲ISO 3046-4:2009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Performance — Part 4: Speed governing▲ISO 3046-5:2001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Performance — Part 5: Torsional vibrations▲ISO 3046-6:2020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Performance — Part 6: Overspeed protection▲ISO 6798-1:2020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Measurement of sound power level using sound pressure — Part 1: Engineering method▲ISO 6798-2:2020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Measurement of sound power level using sound pressure — Part 2: Survey method▲ISO 6798-3:2022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Measurement of sound power level using sound pressure — Part 3: Survey method for use in situ▲ISO 6826:2022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Fire protection▲ISO 7967-1:2005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Vocabulary of components and systems — Part 1: Structure and external covers▲ISO 7967-2:2010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Vocabulary of components and systems — Part 2: Main running gear□ ISO/TC 70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하게 개발 중인 표준 4개 목록▲ISO/WD 8528-5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 driven alternating current generating sets — Part 5: Generating sets▲ISO/FDIS 8528-6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 driven alternating current generating sets — Part 6: Test methods▲ISO/WD 8528-13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 driven alternating current generating sets — Part 13: Safety▲ISO/WD TS 19425 Reciproca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 Measurement method for air cleaners — Sound power level of combustion air inlet noise and insertion loss using sound pressure□ ISO/TC 70 사무국의 소위원회(Subcommittee)의 책임하에 발행 및 개발 중인 표준 현황▲ISO/TC 70/SC 7 Tests for lubricating oil filters ; 발행된 표준 14개, 개발 중인 표준 3개▲ISO/TC 70/SC 8 Acceptance sampling ; 발행된 표준 11개, 개발 중인 표준 0개▲ISO/TC 68/SC 6 Measurement methods and results ; 발행된 표준 36개, 개발 중인 표준 5개▲ISO/TC 68/SC 7 Applications of statistical and related techniques for the implementation of Six Sigma ; 발행된 표준 13개, 개발 중인 표준 0개▲ISO/TC 68/SC 8 Exhaust gas emission measurement ; 발행된 표준 10개, 개발 중인 표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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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표준화연구소(Deutsches Institut für Normung e.V., DIN) [출처=홈페이지]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1~TC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최근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ISO/TC 48 실험실 장비(Laboratory equipment) 관련 기술위원회는 TC1, TC2, TC4~TC6, TC8, TC10~TC12, TC14, TC17~TC22, TC24~31, TC33~TC39, TC41~TC47과 동일하게 1947년 구성됐다.사무국은 독일표준화연구소(Deutsches Institut für Normung e.V., DIN)에서 맡고 있다. 위원회는 제니 블룸(Mrs Dipl.-Phys Jenny Blum)이 책임진다. 의장은 찰스 파스칼(Mr Charles Pascall)으로 임기는 2023년까지다.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이사벨 베가(Ms Isabelle Vega), ISO 편집 관리자는 아룬 ABY 파라에카틸(Mr Arun ABY Paraecattil) 등으로 조사됐다.범위는 원리와 구성 재료, 성능, 치수 및 테스트는 물론 이와 관련하여 사용되는 용어 및 정의와 관련한 실험 목적을 위한 장비나 가구의 표준화다.■ 다음 사항도 표준화 범위에 속한다. ▶ 실험실 용품, 장치, 전기 및 비전기 기기를 포함한 실험실 기기의 표준화▶ 벤치, 전문가 좌석, 실험실 보관 장치, 매체 공급 장치, 장금장치, 피팅 및 연기 찬장이 포함된 실험실 가구의 표준화■ 다음 사항은 ISO/TC 48 표준화 범위에서 제외된다. ▶ 전기 안전 및 전자파 적합성 뿐 아니라 개인의 안전 측면을 위해 구성된 기구 및 장비는 ISO/TC 48 범위에서 제외됨▶ ISO/TC 136의 범위에 포함된 일반 가구의 표준화는 제외됨.▶ 실험실 장비 통합의 표준화는 ISO/TC 48의 범위에서 제외됨.현재 ISO/TC 4의 직접적인 책임하에 개발된 표준은 83개, ISO/TC 48과 관련해 발행된 ISO 표준은 89개며 ISO/TC 48과 관련해 개발 중인 표준은 5개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19명, 참관 회원은 26명이다.□ ISO/TC 48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하에 발행된 표준 83개 중 15개 목록▲ISO 383:1976 Laboratory glassware — Interchangeable conical ground joints▲ISO 384:2015 Laboratory glass and plastics ware — Principles of design and construction of volumetric instruments▲ISO 385:2005 Laboratory glassware — Burettes▲ISO 641:1975 Laboratory glassware — Interchangeable spherical ground joints▲ISO 648:2008 Laboratory glassware — Single-volume pipettes▲ISO 695:1991 Glass — Resistance to attack by a boiling aqueous solution of mixed alkali — Method of test and classification▲ISO 718:1990 Laboratory glassware — Thermal shock and thermal shock endurance — Test methods▲ISO 835:2007 Laboratory glassware — Graduated pipettes▲ISO 1042:1998 Laboratory glassware — One-mark volumetric flasks▲ISO 1769:1975 Laboratory glassware — Pipettes — Colour coding▲ISO 1772:1975 Laboratory crucibles in porcelain and silica▲ISO 1773:1997 Laboratory glassware — Narrow-necked boiling flasks▲ISO 1775:1975 Porcelain laboratory apparatus — Requirements and methods of test▲ISO 1776:1985 Glass — Resistance to attack by hydrochloric acid at 100 degrees C — Flame emission or flame atomic absorption spectrometric method▲ISO 3585:1998 Borosilicate glass 3.3 — Properties□ ISO/TC 48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하에 개발 중인 표준 5개 목록▲ISO/CD TR 6037 Automated liquid handling systems – Uncertainty of the measurement procedures▲ISO/CD TS 6417 Microfluidic pumps — Symbols and performance communication▲ISO/DIS 8655-10 Piston-operated volumetric apparatus — Part 10: User guidance and requirements for competence, training, and POVA suitability▲ISO/FDIS 10991 Microfluidics — Vocabulary▲ISO 13132 Laboratory glassware — Petri dishes□ ISO/TC 48 사무국의 소위원회(Subcommittee)의 책임하에 발행 및 개발 중인 표준 현황▲ISO/TC 48/SC 4 Density measuring instruments ; 발행된 표준 6개, 개발 중인 표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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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글로벌 기업들의 특허를 경영에 활용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장은 미국이다.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특허권이 미국에서 가장 강력하게 보호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미국의 법원은 특허권의 침해 또는 위반 시에 가장 많은 손해배상액을 인정한다. 아래에 제시된 사례는 벤틀리 모터스(Bentley Motors)와 재규어 랜드 로버(Jaguar Land Rover) 사이의 특허 분쟁이다.국문 요약:벤틀리 모터스는 2016년 재규어 랜드 로버 레인지 로버(Range Rover) 모델과 직접 경쟁하는 최초의 SUV인 Bentayga를 출시했다. 재규어 랜드 로버의 Bentayga 모델에는 지형 반응(Terrain Response) 기술이 장착됐다. 반면에 벤틀리의 Bentayga 모델에는 Drive Dynamic 시스템이 구비돼 있다. 재규어 랜드 로버는 밴틀리 모터스가 재규어 랜드 로버의 지형 반응 기술을 사용했다며 미국 버지니아 동부 지방법원에 특허소송을 제기했다.이와 같은 차량 제어 특허에 대해, 법원은 재규어 특허가 단순 요약이 아니라 차량의 하부시스템을 물리적으로 변형하는 내용을 개시하고 있다는 점을 수용했다.특히 재규어 랜드 로버는 출원한 특허에서의 효율을 향상하는데 집중했다. 버지니아 동부 지방법원은 벤틀리 모터스의 반박이 설득적이지 않다는 결정을 내렸다. 영문요약: Vehicle Control PatentBentley Motors v. Jaguar Land Rover (ED VA 2019)History:•Patent at issue is related to electronically controlling the vehicle’s subsystems such as engine, brakes, etc. to operate in a manner suitable for driving on a off-road surface.•Bentley filed a motion to dismiss, arguing that Jaguar’s patent merely claimed computerization of what drivers already do (i.e. slowdown when going downhill).Holding:•Eastern District of Virginia held that Jaguar’s patent is not abstract and teaches physically changing the vehicle’s subsystems (i.e. changes in the height of the vehicle, wheel spin, speed controls, etc.).•The court concluded that the patent is directed to improvements in computer functionality and providing concrete physical means.•The court focused on Jaguar patent’s improvement on efficiency and deemed Bentley’s argument unpersuasive.▲ 벤틀리 모터스(Bentley Motor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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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영국 백화점체인 운영기업인 데번햄스(Debenhams)에 따르면 2021년 5월 2일~15일까지 27개 매장이 최종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4월 초부터 97개 매장은 다시 문을 열어 패션의류 및 가정용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최종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데번햄스는 상기 27개 매장을 제외한 나머지 매장들의 정확한 폐점일자는 확정하지 않았다. 2020년 242년된 데번햄스는 파산했으며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매장 영업이 제한되거나 중단됐다.2021년 1월 온라인 패션의류 소매체인 운영기업인 부후(Boohoo)는 데번햄스와 £5500만파운드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데번햄스 매장이 문을 영구히 닫을 때까지만 온라인 영업을 진행한다. 상기 계약은 '데번햄스' 라는 브랜드와 웹사이트만 포함시켰을 뿐 실제 매장은 제외됐다. 이에 따라 데번햄스 직원 1만2000명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데번햄스(Debenhams) 홈페이지----------------Debenhams confirms final store closing dates for 27 branches - see the full listThe 242-year-old retailer, which collapsed last year, had reopened 97 stores of its stores earlier this month for a final closing down sale22 april 2021The 242-year-old retailer, which collapsed last year, had reopened 97 stores of its stores after lockdown for a final closing down sale with up to 80% off fashion and home products.At the time, Debenhams told The Mirror stores will start to close permanently from May 2, with the stock clearance completed and final stores expected to close by May 15.It has now confirmed the closing dates for 27 of its remaining branches in England and Wales - you can see the full list below.The retailer had previously confirmed that it will not be reopening its 15 Scotland stores after lockdown.Debenhams will operate online-only when stores permanently close their doors after being bought by Boohoo in January this year in a deal worth £55million.The purchase only included the Debenhams name and website, but not its physical stores.The deal also put 12,000 jobs at the company at risk, although it is not clear at this stage how many of these roles have been saved by Boohoo.Debenhams had 118 stores when the Boohoo deal was confirmed, although it had already confirmed the closure of six branches including its flagship Oxford Street store.JD Sports was previously tipped to save the retail giant, but it pulled out of rescue talks after news of Arcadia's collapse broke.For its final closing down sale, Debenhams said its stores have been made Covid-secure, with hygiene and social distancing measures in place.Its shops had been shut for the last three months, alongside all non-essential retail, due to the third national lockdown, although they could still offer online shopping.A spokesperson for Debenhams said: "With such great bargains on offer, it’s no wonder our stock is selling out incredibly fast. "Time is running out for shoppers to take advantage of the incredible discounts being offered at these 27 stores."Debenhams has not confirmed exact closing dates for the rest of its stores, but they are expected to be shut permanently by May 15.The stores are reopening as part of Debenhams’ final stock liquidation process and will continue to trade until stock is fully cleared.Debenhams stores closing on 2nd MayCarmarthenFarehamGravesendHounslowIlfordLlandudnoLlanelliNewburyOldhamTauntonWalsallWinchesterWorkingtonWorthingWrexhamYork Monks CrossDebenhams stores closing on 4th MayBangorBedfordBoltonBradfordBuryCambridgeHastingsIpswichNewportNottinghamS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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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글로벌 기업들의 특허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은 미국 시장이다.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특허권이 미국에서 가장 강력하게 보호되고 있고 특허권의 침해 또는 위반시의 손해배상액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아래에 제시된 사례는 벤틀리모터스(Bentley Motors)와 재규어랜드로버(Jaguar Land Rover) 사이의 특허 분쟁이다.국문요약:벤틀리모터스는 2016년 재규어랜드로버 레인지로버(Range Rover) 모델과 직접 경쟁하는 최초의 SUV인 Bentayga를 출시했다. 재규어랜드로버에는 지형반응(Terrain Response) 기술이 장착됐고 벤틀리의 Bentayga에는 Drive Dynamic 시스템이 구비돼 있다.재규어랜드로버는 밴틀리모터스가 재규어랜드로버의 지형반응 기술을 사용했다며 미국 버지니아 동부 지방법원에 특허소송을 제기했다.이와 같은 차량 제어 특허에 대해, 법원은 재규어 특허가 단순 요약이 아니라 차량의 하부시스템을 물리적으로 변형하는 내용을 개시하고 있다는 점을 수용했다.특히 재규어랜드로버는 출원한 특허에서의 효율 향상에 집중했으며, 벤틀리의 반박은 설득적이지 않다는 결정을 내렸다.영문요약: Vehicle Control PatentBentley Motors v. Jaguar Land Rover (ED VA 2019)History:•Patentat issue is related to electronically controlling the vehicle’s subsystems such as engine, brakes, etc. to operate in a manner suitable for driving on a off-road surface.•Bentleyfiled a motion to dismiss, arguing thatJaguar’s patent merely claimed computerizationof what drivers already do (i.e. slowdown when going downhill).Holding:•Eastern District of Virginiaheld that Jaguar’s patent isnot abstractand teaches physically changing the vehicle’s subsystems (i.e. changes in the height of the vehicle, wheel spin, speed controls, etc.).•The court concluded that thepatent is directed to improvementsin computer functionality and providing concrete physical means.•The court focused on Jaguar patent’s improvement on efficiency and deemed Bentley’s argument unpersua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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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프랑스 로봇제조업체인 샤크로봇틱스(Shark Robotics)에 따르면 지난 2019년 4월 15일 발생한 노트르담대성당(Notre-Dame de Paris)의 화재진압에 로봇을 이용했다.콜로서스(Colossus)로 명명된 로봇은 방수, 내화 및 열 방사에 강한 1,100 파운드의 무게를 갖고 있다. 1분당 660 갤런 이상의 물을 뿜어내는 물 캐논(water canon)을 비롯한 다양한 도구를 로봇에 장착할 수 있다. 특히 조이스틱을 이용해 로봇에서 최대 1,000 피트 떨어진 곳에서 로봇을 작동할 수 있다. 노트르담대성당의 화재 시에 급상승한 기온으로 인해 지붕이 붕괴 직전에 있을 때 소방관이 직접 불길과 싸우는 것은 위험했다.그러나 프랑스 소방관은 원거리에서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함므로써 안전하게 진화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는 콜로서스와 같은 첨단 기술로봇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 보여준 놀라운 사례에 해당된다. 상당 기간 동안에는 완전히 자율적인 로봇보다는 소방관을 도울수 있는 보조 로봇의 역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유사한 사례에 대처하기 위해 소방로봇에 대한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France-SharkRobotics-Robot▲ 샤크로봇틱스(Shark Robotics)의 콜로서스 로봇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When soaring temperatures and a roof on the brink of collapse made it too dangerous for humans to continue battling the Notre Dame blaze on Monday, the Paris Fire Brigade called in a firefighting robot named Colossus — a stunning demonstration of how high-tech robots are helping emergency responders stay safe on the job."It was a terrible situation, but it’s really amazing to see them put that robot to work and protect firefighters," Michael Howe, president of a company that manufactures another type of firefighting robot, told Popular Mechanics, later adding that the tech is "100 percent the future."French robotics manufacturer Shark Robotics created the 1,100-pound Colossus robot, which is waterproof, fireproof, and resistant to thermal radiation.Firefighters can equip the robot with a variety of tools, including the water canon that the French firefighters used to blast the Notre Dame fire with more than 660 gallons of water per minute. It’s operated via a joystick, which can function up to 1,000 feet away from the robot.Despite Colossus’ advantages over human firefighters, Shark Robotics’ co-founder Cyril Kabbara doesn’t envision the bot ever operating fully autonomously."This is a robot that is designed to remove humans from danger," Kabbara told The Washington Post. "Not to replace (humans) but to act as operational support for firefi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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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항공사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에 따르면 2019년 12월부터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싱가포르(Singapore) 간 비행노선을 개설해 운행할 계획이다. 2019년 12월 1일~2020년 2월 22일까지 1주일에 5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 구입한 보잉(Boeing)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가 투입된다. 뉴질랜드 BNZ은행의 최신 경제자료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사업신뢰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직접적으로 사업주를 조사한 결과도 낙관적이었다.사업상황은 농업보다는 비농업이 더욱 강했다. 사업신뢰는 기술기업이 가장 높았으며 그다음으로 관광업, 호텔 및 접대업, 의료업, 사업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회계법인 KPMG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의 선매후불 정책으로 인해 비은행 금융기관의 대출액이 14.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매후불 정책이란 제품은 지금 사고, 대금은 몇 개월 나눠서 후에 지불하는 방식이다.최근 Afterpay, PartPay, Laybuy 등과 같은 업체들이 선매후불 정책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쇼핑객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인해 매출액을 늘리기 위한 방법이다.▲KPMG의 영국 런던 본사 빌딩(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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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인도 철강기업 타타스틸(Tata Steel)에 따르면 2018년 9월 23일 우샤마틴(Usha Martin)의 철강 사업 인수 의향을 표명했다. 인수 금액은 430억~470억루피 범위로 예상되며 인수과정에서 조정 가능하다. 타타스틸을 제외하고도 4개 기업인 JSW 스틸(JSW Steel), Kalyani, 베단타(Vedanta), 리버티하우스(Liberty House)도 우샤마틴의 철강사업에 관심을 표명했다. 타타스틸은 매각 동의서를 9월 22일 제출했다. 인수과정은 향후 6~9개월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 사업에 관련된 직원들도 해고하지 않고 고용을 승계할 방침이다. 이번 인수는 타타스틸에게는 롱상품(long product)의 수용성 확립을 위한 전반적인 전략의 일환이다. 높은 부가가치 상품을 포함해서 상품 제공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수강 및 와이어로프업체인 우샤마틴의 철강 사업은 합금 기반의 롱상품 부문에서 전체 100만톤 규모의 특수제조시설을 잠셰드푸르(Jamshedpur)에 설립했다.이외에도 철광석광산, 석탄광산이 개발 중에 있으며 발전소사업도 포함된다. 우샤마틴은 인수 거래를 통해 대차대자표를 디레버리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해당사의 채무액은 450억루피에 달한다.참고로 이전에 와이어 및 와이어로프 사업 운영을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시장 상황으로 철강사업의 판매로 전환했다. 전체 매출액은 2018년 3월 31일 마감 기준으로 연간 344억1000만루피로 집계됐다. ▲우샤마틴(Usha Martin)의 와이어 제품(출처 : 홈페이지)-----------------------------------------------------------------------------------------------------Tatas to acquire Usha Martin's steel business for up to Rs 47 billionTransaction value is in the range of Rs 43-47 billionIshita Ayan Dutt | <news:geo_locations>Kolkata Last Updated at September 23, 2018 00:20 ISTTata Steel has executed a definitive agreement for acquisition of Usha Martin's steel business through a slump sale on a going concern basis.The amount of consideration for the transfer of business will be in the range of Rs 43 billion to Rs 47 billion, subject to adjustments, as per the signed agreements, the companies said on Saturday.Apart from Tata Steel, four companies — JSW Steel, Kalyani, Vedanta and Liberty House — had evinced interest in Usha Martin's steel business.Tata Steel entered the agreement for sale on Saturday and the process is expected to be completed in the next six to nine months.Tata Steel said the closure of the acquisition was subject to fulfilment of various conditions under the agreements. At the closing, Tata Steel or any of its subsidiaries or affiliates may carry out the acquisition, the company statement to the stock exchanges said."The parties shall jointly work towards fulfilment of conditions precedent which are largely regulatory approvals required for the transfer of the business undertaking. All the employees pertaining to the steel business will transfer as part of the acquisition," the company said.The steel business of Usha Martin comprised a specialised one million tonne alloy-based manufacturing capacity in the long products segment based in Jamshedpur, a producing iron ore mine, a coal mine under development and captive power plants.The acquisition is part of the overall strategy to build capability in long products and expand product offerings including high value-added products, Tata Steel said.For Usha Martin, the deal would help deleverage its balance sheet. Usha Martin's debt was around Rs 45 billion.The amount of gross revenue of the steel business and percentage in relation to the company on a standalone basis for the year ended March 31, 2018, was Rs 34.41 billion (approximately 70 per cent). In June, Arpwood Capital and SBI Capital Markets were appointed to find buyers. Around the same time, the board set up an independent committee to evaluate any proposals and oversee the process of sale.The committee of independent directors of Usha Martin unanimously recommended to the board the sale to Tata Steel, Usha Martin said.Usha Martin was earlier looking to sell its wire and wire ropes business. However, a change in market conditions prompted the company to look at sale of the steel business. After divestment of the steel business and repayment of lenders, Usha Martin will be able to operate a significantly deleveraged wire ropes business, in which it is one of the leading global players, Usha Martin's statement to the stock exchanges said.Read our full coverage on Tata SteelFirst Published: Sun, September 23 2018. 00:20 IST =========인도 정부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에 5G 서비스를 위한 주파수 경매를 개최할 계획이다. 5G 서비스는 국내 통신기업들에게 시장에 대한 더 나은 시각과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의 매출 잠재성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5G 서비스는 모두 소프트웨어로 운영돼 하드웨어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 3G와 4G 서비스에서 업그레이드 과정이 더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매를 진행하기에 앞서 실험 주파수를 갖고 1년 기한의 시범 테스트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정부 주도의 시범 테스트 과정에 일부 통신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국영통신기업인 BSNL와 MTNL에게 향후 몇 개월내에 4G 서비스 주파수를 시험 배분할 계획이다. 승인 과정은 현재 진행 중이며 몇 개월 내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BSNL와 MTNL은 각각 20개와 2개의 통신 범위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역에 대한 통신주파수 블록을 요구했다. ▲BSNL의 브로드밴드 광고(출처 : 홈페이지) ---------------------------------------------------------------------------------------------------Spectrum auction for 5G likely to happen in later half of 2019: Telecom Secretary Aruna SundararajanTelecom Secretary Aruna Sundararajan Sunday said auction of spectrum for 5G services is likely to happen in the later half of 2019.By: PTI | New Delhi | Published: September 23, 2018 9:21 PMBSNL and MTNL operate in 20 and 2 telecom circles, respectively.(IE)Telecom Secretary Aruna Sundararajan Sunday said auction of spectrum for 5G services is likely to happen in the later half of 2019."Right now, it (5G allocation) is looking to happen in later half of next year," she told PTI here.The 5G services would offer telecom companies better visibility into market dynamics and potential revenue streams of the next-generation mobile services, Sundararajan said.As long as monetisation avenues and opportunities are properly identified, rollout would not take long because there is no requirement for replacing hardware as it was done toupgrade from 3G to 4G services, she noted."5G services are all software driven.. They don’t have to go and replace the hardware.. So, it can happen much faster," she said.However, before the auction, Department of Telecommunications wants to provide a one-year timeframe for trials to happen with experimental spectrum, the Secretary said.Hence, the government intends to give experimental licenses for telcos to develop test beds to evolve a full-fledged eco-system, she added.On the trial test bed funded by the government, Sundararajan said it was coming up at IIT Madras along with other IITs.Ericsson’s test bed is already functional, she noted.To a query, Sundararajan said the government is expected to decide on spectrum allocation for 4G services to public sector firms BSNL and MTNL within the next couple of months."The proposals for cabinet approval are under process. It won’t take time.. We will have our cabinet note ready at the earliest.. So within the next couple of months we expect adecision by the government," she said.It is very important to allocate 4G spectrum for BSNL and MTNL to survive, she added.In March, the Standing Committee of Information Technology had asked the Centre to allocate 4G spectrum to BSNL and MTNL at the earliest to help them compete and survivein the market.BSNL and MTNL operate in 20 and 2 telecom circles, respectively.Both had requested for 5 Mhz block of radiowaves in 2100 Mhz band in the service area where they operate. =========인도 정부에 따르면 2018년 9월부터 공공 부문과 농촌은행을 기존 56개에서 36개로 축소할 계획이다. 은행의 중첩성으로 인한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정부도 RRB(regional rural bank)의 스폰서 중 하나이기에 통합 사항과 관련해 논의도 진행 중이다. 주내의 RRB의 합병을 위한 로드맵도 동시에 준비되고 있다. 은행 간의 통합으로 개수를 줄여 생산성 상승, 금융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지역의 신용 흐름도 더욱 높이고 금융 수용성을 향상할 것으로 판단된다.비용의 최소화, 기술이용의 최적화, 자본기반 및 운영 지역의 향상 등 긍정적인 영향도 전망된다. 현재 RRB는 지점 2만1200개를 운영 중이며 2016/17 회계연도 순수입은 295억루피로 17% 상승됐다. 이들 은행의 운영권과 통제권은 정부가 유지할 방침이다. 현재 RRB의 지분은 정부에서 50%, 관련 스폰서 은행에서 35%, 주정부에서 1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글로벌 규모의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정부는 2018년 9월 3개 국영은행인 바로다은행(BoB), 비자야은행(Vijaya Bank), 데나은행(Dena Bank)의 합병을 발표했다. ▲바로다은행(BoB) 직불카드(출처 : 홈페이지)------------------------------------------------------------------------------------------------Government begins consolidation of regional rural banks, to bring down tally to 36PTI|Updated: Sep 23, 2018, 04.43 PM ISTThe move will enable RRBs to minimise their overhead expenses, optimise the use of technology, enhance the capital base and area of operation, the official added. The government has initiated consolidation of regional rural banks along with the public sector lenders and intends to bring down their number to 36 from the existing 56. In this regard, the Centre has begun consultations with states as they are one of the sponsors of the regional rural banks (RRBs) in the country, a senior Finance Ministry official has said. Besides, sponsor banks are also preparing road map for the amalgamation of RRBs within a state, the official said. The development assumes significance in the light of government earlier this month announcing decision to merge Bank of Baroda(NSE -4.21 %), Vijaya Bank(NSE -7.49 %) and Dena Bank(NSE -4.13 %) to create another global size bank. The proposed consolidation of RRBs and bringing down their tally from the existing 56 to 36 will usher in better scale-efficiency, higher productivity, robust financial health of such banks, improved financial inclusion and greater credit flow to rural areas, the official said. Besides, the move will enable RRBs to minimise their overhead expenses, optimise the use of technology, enhance the capital base and area of operation, the official added. These banks were formed under the RRB Act, 1976, with an objective to provide credit and other facilities to small farmers, agricultural labourers and artisans in rural areas. The Act was amended in 2015 whereby such banks were permitted to raise capital from sources other than the Centre, states and sponsor banks. Currently, the Centre holds 50 per cent in RRBs, while 35 per cent and 15 per cent are with the concerned sponsor banks and state governments, respectively. Even after stake dilution, the shareholding of the Centre and the sponsor public sector banks together cannot fall below 51 per cent, according to the amended Act. As a result, the ownership and control would remain with the government. In order to improve the financial health of RRBs, the government initiated consolidation of RRBs in a phased manner in 2005. The number of RRBs came down to 133 in 2006 from 196 at the end of March 2005. It further came down to 105 and subsequently to 82 at the end of March 2012. Further consolidation brought down number of such banks to 56. RRBs operating through about 21,200 branches witnessed a 17 per cent rise in net profit to Rs 2,950 crore in 2016-17. Their loans and advances outstanding under various schemes rose 15 per cent to Rs 3.5 lakh crore as of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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