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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업기계업체인 이세키농기(井関農機)에 따르면 2018년 자동운전 기능을 탑재한 농업기계를 상품화할 방침이다.농기계의 활용을 통해 농업 구조의 변화 및 심각한 노동력 부족 등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로봇 트랙터의 유인기 및 무인기와 밭 농사에 대한 전환 및 중산간지 경작에 적합한 신형 농기계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이세키농기(井関農機) 홈페이지일본 종합상사 소지쯔(双日)에 따르면 2017년 6월 태국의 현지업체인 에프비푸드 서비스(FBF)에 43% 출자하고 식품도매 및 가공사업에 진출한다. 태국에서는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 수준의 향상으로 외식 체인점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본 기업 매장의 진출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협지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판로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일본 전자기기업체인 야스카와전기(安川電機)에 따르면 2017년 6월 도시락 및 반찬 등을 생산하는 라인용 로봇을 개발할 방침이다.인력난으로 고민하는 편의점용 도시락 공장에 도입하고 검품 및 출하작업도 기계화를 통해 에너지 절약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재료를 담는 등 일손이 필요한 작업을 대행하는 로봇을 개발해 2018년 제품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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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일본 다이닛폰인쇄(大日本印刷)에 따르면 2017년 3월 국내외에서 보급이 진행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에 대해 가격이 저렴한 IC태그(RFID)를 개발하기 시작했다.최근 편의점을 포함한 소매업계에서는 인력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RFID를 부착해 상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모든 상품을 개별 관리해 매장에서 판매,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는 작업을 효율화시키고 계산대를 자동화해 업무를 간소화 시키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당사는 2020년까지 단가 5엔이하, 2025년까지 1엔의 RFID의 실현을 목표로 수립했다. 향후 소매업계의 RFID의 보급을 촉진시켜 업무의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IC태그 부착한 제품 이미지(출처: 다이닛폰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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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기공업회(JEMA)에 따르면 2017년 1월 백색가전의 국내출하액은 1579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다. 5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에너지절약 성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교환하려는 움직임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룸에어컨과 세탁기가 두자리수로 성장했다.일본 타이어제조업체인 브릿지스톤(ブリヂストン)에 따르면 2017년 4월부터 사원의 1일당 근로시간을 30분 단축한다. 기존의 8시간에서 7시간 반으로 줄일 예정이다.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일하고 가정과 육아 등에도 주력하기 쉬운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본급을 바꾸지 않고 근로시간을 줄이는 '시간단축근로'가 대기업 사이에서 확대되고 있다.일본 전자기기업체 NEC에 따르면 2017년 2월 국내 편의점용으로 축적된 다점포형 소매업체 IT시스템을 통해 해외로 진출할 계획이다.경제성장을 통해 중산층이 확대되고 있는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NE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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