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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건설기업 CPB컨트랙터스(CPB Contractors)에 따르면 국내기업 다우너(Downer)와 공동으로 파라마타(Parramatta)경전철 건설계약을 체결했다.총 계약금액은 $A 8억4000만달러에 달한다. 컨소시엄인 GRCLR(Great River City Light Rail)은 5억3600만달러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여기에는 네트워크 운영, 역 건설, 전력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기반의 유통회사인 패스트라인로지스틱스(Fastline Logistics)에 따르면 사업 붕괴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120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노조는 연례 및 장기근속 휴가, 중복 근무, 해고통고 기간, 임금, 퇴직 연금 등의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주에 일한 기간은 급여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ABS)에 따르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와 퀸즐랜드(Qld)주의 광산업 일자리가 증가하며 공무원, 교사 등의 일자리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11월말 기준 1년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광산업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이로써 광산업 일자리가 정점에 달했던 2014년 이후 4년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광산 현장(출처 : 주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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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기반의 유통회사인 패스트라인로지스틱스(Fastline Logistics)에 따르면 사업 붕괴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120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노조는 연례 및 장기근속 휴가, 중복 근무, 해고통고 기간, 임금, 퇴직 연금 등의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주에 일한 기간은 급여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노조는 2018년 초 패스트라인로지스틱스를 상대로 직원들의 퇴직금이 지불되지 않았다며 항의했다. 그 결과 직원들은 $A 60만달러 이상의 퇴지금을 받았다.패스트라인로지스틱스가 청산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에 다시 일자리가 회복될 가망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년동안 일한 직원들은 파산 및 해고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패스트라인로지스틱스(Fastline Logistics)의 작업현장(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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