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식품물류사업"으로 검색하여,
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일본 종합상사 소지츠(双日)는 2016년 12월 고쿠분그룹과 베트남에서 식품물류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동국 물류업체인 뉴랜드와 공동으로 호치민시 근교에 위치한 빈즈엉성에서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당사는 상온, 저온, 냉장, 냉동 등 4가지 온도대에 대응할 수 있는 물류시설을 정비하고 올해 안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참고로 시장점유율을 보면 뉴랜드(51%), 소지츠(29%), 고쿠분(20%) 등으로 나타났다.▲소지츠 홈페이지일본 식료품업체 아사히그룹홀딩스(アサヒ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16년 12월 동유럽 5개 국가의 맥주업체를 인수 중이다.인수금액은 약 8883억엔이며 2017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인수전은 벨기에 맥주제조업체 Anheuser-Busch InBev를 통해 진행된다.일본 종합상사인 소지쯔(双日)는 2016년 12월 국내 보육소의 운영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보육소의 운영업체인 안젤리카의 전주식을 12월 중에 인수한다.소지쯔가 개발하는 맨션 내에 설치하며 도쿄를 중심으로 연간 수십곳씩 늘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대기아동문제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수요는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