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11월 19일 경제동향, 통계청 10월 실업률 5%로 6년반만에 최저 등
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ABS)에 따르면 2018년 10월 실업률은 5% 이하로 집계됐다. 2012년 4월 이후인 6년 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셈이다.
10월 3만2800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예상치를 웃돌았다. 풀타임 일자리가 4만2300로 급증하며 파트타임 일자리 5200개 감소를 상쇄시켰다.
오스트레일리아 로봇제조업체인 패스트브릭로보틱스(Fastbrick Robotics)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3일 이내에 주택을 짓는 해드리언X(Hadrian X)를 개발했다.
해드리언X는 한팔로 벽돌을 쌓을 수 있는 상업용 버전의 로봇이다. 면적 180평방미터, 방 3개, 욕실 2개 기준의 주택을 건설하는데 목표로 삼은 3일보다 조금 더 빠르게 완성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학원(CSIRO)에 따르면 연구팀 데이터61(Data61)과 커먼웰스은행(CBA)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타입의 '스마트 머니'를 개발했다.
이 스마트 머니 역시 '프로그램 작동이 가능한 돈'으로 평가된다. 지출자가 사전에 정해둔 원칙에 적합한 경우에만 지불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방과학원(CSIRO)의 스마트 머니(출처 : 홈페이지)
10월 3만2800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예상치를 웃돌았다. 풀타임 일자리가 4만2300로 급증하며 파트타임 일자리 5200개 감소를 상쇄시켰다.
오스트레일리아 로봇제조업체인 패스트브릭로보틱스(Fastbrick Robotics)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3일 이내에 주택을 짓는 해드리언X(Hadrian X)를 개발했다.
해드리언X는 한팔로 벽돌을 쌓을 수 있는 상업용 버전의 로봇이다. 면적 180평방미터, 방 3개, 욕실 2개 기준의 주택을 건설하는데 목표로 삼은 3일보다 조금 더 빠르게 완성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학원(CSIRO)에 따르면 연구팀 데이터61(Data61)과 커먼웰스은행(CBA)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타입의 '스마트 머니'를 개발했다.
이 스마트 머니 역시 '프로그램 작동이 가능한 돈'으로 평가된다. 지출자가 사전에 정해둔 원칙에 적합한 경우에만 지불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방과학원(CSIRO)의 스마트 머니(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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